22.10.24 분위기를 바뀌기를 시도하는 시장..

 

21일 시장 분위기가 변하고 있다는 신호는 미국 채권시장에서 부터 먼저 시작 되었다. 

17일과 21일 채권 2년 , 3년 물의 변화와 3개월 6개월 물 금리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내년에는 금리가 내를 것이라는 것과 6개월 안에 금리가 빠르게 상승한다고 특히 3개월 이내에 금리가 가장 크게 변화될 것이라는 징조라고 해석 될 것이다.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10년 20년 30년물의 장기 금리는 지는 주보다 약간 상승했다. 

아직까지 안심할 수 없는 단계이지만  좋은 쪽으로 시작이 반응 보였다. 

 

시작의 발단은 WSJ 21일 아침 13일과 21일 두 기사에서 상당히 다른 뉘앙스의 기사를 게제했다. 

 13일 기사는 11월에 0.75P를 올릴 것이다. 물가 압력이 둔화될 조짐이 없어 내년에 얼마나 높은 금리가 인상될지 수정중이다라는 헤드라인이다.

 

21일 기사는  금리0.75P 인상 예정, 일부 관리이 높은 금리 인상은 더 큰 불안이 올수도 있다 말하면서 상황을 상당히 다른 각도로 보고 있다

 

미국 시간 11:30쯤에 Fed Daly 의원이 

금리 인상 속도는 천천히 하는겟에 대해 논의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면서 시장은 급속도로 상승했다. 

 

그렇지만 

 

비슷한 시간에 다른 연준의원들의 말들은 아주 달랐다.

다른 Fed 의원들은 미국에서 노동자들을 찾기 힘들다고 말하고 또 내년에는 4.5%보다 높은 수준에서 있어야 된다고 말하며 Bearlish한 입장을 고수 했다. 

 

 

시장은 1명의 bullish 한 말에 상승했고

여기서 부터 연준의 피봇 이라고 기사가 나오기 시작해면서 분위기는 완전히 바뀌었다. 

 

과연 어떻게 될까?

1명의 연준의원인 다른 의견을 보임으로써 비로서 논의 되기 시작한다고 보고 있다.

 

이것이 바닥 시호다 라는 생각이다. 

이나 그것이 아니면 분명 시장의 분위기는 바뀌었다는게 내 생각이다.

 

그렇지만 한가지 간과한 것이 있다. 

 

내년도 경기 침체를 기정 사실로 두고 있고  이에 따타 S&P500 기업 대부분이 가이던스를 하양하고 있다.

그래서 멀티플이 내려가 주식 전체가 한번더 하락 한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이점을 주목해야 된다. 현재 기업 실적은 아주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단기 상승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여기가 어디까지 인지는 확인 해봐야 될 것 같지만

 

다음 하락이 마지막 하락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그다음은 기회창출의 장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