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24 중국과 미국의 서로 다른 반응과 시장

 

어제 화두는 중국 시장이었다. 

중국과 홍공 시장은 -7%까지 떨어졌고 

미국 나스닥은 초반  하락 출발 했으나 상승으로 마무리 했다. 

 

어제 봐야될 중요했던 것은 중국이었다. 

가장 큰 화두는 시진핑의 3연임이었다. 

 

여기에 미국은 다른 시선으로 보고 있었다. 

시진핑의 3연임, 후진타우의 퇴장 모습에서 서방 은 전체주의 복귀로 여기고 있었다. 

이것은 자유 주의에서 전체주의로 보고 있고 경제 활동에 제약이 가해 질 것으로 예측했다. 

언론들은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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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또 나스닥 하락에 영향을 크게 미친 기업이 바로 테슬라다 

테슬라는 장중 -7%까지 떨어졌다. 

이는 중국 상황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고 이것을 만회하기 위해 

테슬라는 가격 인하 정책을 발표했다

 

이는 여러가지로 해석 될수 있을 것 같다. 

단기적으로는 매출을 확대 시킬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마진이 줄어들다는 것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또 테슬라가 중국 시장이 중요한 부분이지만 중국시장에서 BYD와 다른 레거시 자동차 업체들의 추격으로 가격 경쟁 즉

치킨 게임에 돌입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이렇게 되면 더욱 테슬라가 당분간은 힘들어 질 수 있다는 생각이다.  

 

또 시장에서는 영국의 총리 선임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차기 영국의 총리가 영국의 경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해 시장은 환호하기 시작했다. 

또 골드만 삭스에서는 리세션에 대한 연착륙을 언급했다. 

하지만 또 리세션을 말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시장은 좋은 방향으로 흘러갔다. 

 

이런 시장 분위기에서 이제 부터 빅테크의 실적 주간이 다가 온다 

빅테크 기업들은 3년 만에 가장 큰 수익 감소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말 그렇것인지를 모르지만 시간외 움직임을 파악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그렇다면 

이번주 빅테크 들의 실적 발표와 PCE, 기준금리,  중간 선거 등의 일정을 생각해 봐야 될 것이다.

 

1) 빅테크 들의 실적 : 

 

2) 근원 PCE :

 

3) FOMC 회의 :

 

4) 미국 중간선거 : IRA 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