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부터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이 발표되고 있다.
빅테크의 실적은 좋지 않다
증권가에서 예측한대로 빅테크 기업 들의 실적은 좋지 않다.
특히 좋지 않은 부분은 온라인 광고 부문이다.
경기하강 국면에서 기업들이 가장 먼저 축소 하는 분야가 바로 공고, 제조업 기술 투자 부분에 투렷하게 나타나는 부분이다.
이와 함께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기업들은 강달려 현상으로 인한 피해를 보고 있다
대략 이익의 7%가까이 강달러 현상으로 손해를 보고 있다 한다.
지금까지 s&P500 기업들의 실적을 보아온결과
70% 이상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은행, 운송, 코카콜라 등 식료품 등 이런 곳에서 뚜렷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를 잘보여 주는 것이 바로 DOW, Nasdaq 의 상승률을 보면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DOW 11.9% 상승 Nasdaq 8.9% 상승에 그치고 있다.
여기에서 주목할 만한 것을 바로 금리다.
10년물 금리다.
금리는 빅테크의 실적과 다른 움직음을 보여주고 있다.
초금씩 내려오고 있는 이슈는 영국의 총리 변화로 인한 감세 정책에 대한 변경으로 채권 시장의 안정화
중국과 일본의 외환 시장 개입을 통해 강달러 현상을 막아 서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유럽의 중앙은행의 75BP 인상예상..
캐나다 지난번 CP I 6.9%를 기록하며 10/26 75Bp를 다들 예상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결과 적으로 50BP를 인생했다.
이것은 좀근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캐나다 은행이 50BP 가장 근본 적인 원인 경기 침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미국은 과연 어떻것 인가?
미국 연준은 선제적으로 금리 인상폭을 둔화 시킨 캐나다를 상황을 보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와 함게 논의하고 있을 것이다. 언제 부터 금리를 인상을 둔화 시킬 것인가를 말할 것이다.
여기에 키 포인트가 있다고 봐야된다.
현재 금리는 CPI 발표 당시 수준으로 내려와 있다.
이것은 마치 core PCE와 연준의 FOMC 회의 결과 를 보고 움직이겠다는 느낌이다.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실적 보다는
금리의 방향으로 생각된다.
만약 여기에서 어닝미스가 나온다면 빅테크들 저가 매수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4분기는 아마도 이번분기 보다 실적이 더욱 안좋아 질 것이기 때문이지만
그때 되면 아마도 금리가 보다 안정적으로 되어 있고 달러가 약간 약해질 수 있는 배경이 마련되기 때문일껏이다.
그렇다면 나의 포지션은 무엇으로 봐야 될 것인가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근원 PCE에 따라 형방이 갈리지만 그것 보다 FOMC의 기준 금리와 파웰 형님의 인터뷰에서
승패가 난도고 봐도 될 것이다.
금리 완환에 대한 분위기가 선거에 이용되지 않기를 바라며
당분가 상승으로 생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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