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와 일상 느낌

22.10.17 제조업 생산 지수 상승, 아이폰14+ 생산량 축소... 연준의 반응은?

열린 마음 2022. 10. 1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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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이 변동성 장에 적응하면서 살아남을까?

 

상방일까 하방일까를 고심하지만 어떻게 해야 될까를 항상 생각한다. 

 

1% 수익을 위해 노력하자. 

 

SOXS 변동성은 18% 변동성을 보였다. 

왜 이렇게 출렁 거겼을까?

 

장 시작전 금융 관련주의 실적을 아주 좋게 나왔다. 그래허 시작전 TQQQ가 9%정도 상승 출발했다. 

그렇지만 장 시작과 동시에 하락해 한때 -1%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예측하지 못한다. 대응해야 되는 

 

시장을 흔든 것은 금융주의 실적뿐만이라라 

 

연준의 금리 인하로 수요를 억제하고 있지만 제조업 부문에서 상승하고 있다는 것은 

수요가 있기 때문에 제조업 지수가 올라가고 있다고 판단된다.그렇게 수요가 있어 공급이 있다.  연준의 수요 억제 정책이 아직까지 먹혀들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찬찬히 살펴 보면 자동차 광업,  유틸리티 생산 등 전반적으로 상승했고 전기, 가스 등에 대해서는 하락했다. 

 

여기에서 보듯이 그동안 공급망에 문제가 있었던 자동차 등에 대한 해소 효과와 그동안 공급망 문제가 많이 해결되고 있다는 증가고 나는 생각한다. 과연 이것이 FED의 연준 정책과 반하는 결과를 나타낼지는 의문이다.이렇게 공장에 대한 가동율이 높다는 것은 매출과 연관되며 12월에도 실적이 좋게 나올수 있다는 단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렇지만 정말 리세션, 경기 침체라는 단어가 맞기는 한것인지 의문 스럽다.,

 

오후 시장을 강타한 애플의 생산량 확대 축소 소식으로 시장은 다시 한번더 충격을 먹었다.

애플이 아이폰14 플러스 생산량을 줄인다는 소식에 주식은 다시 한번더 출렁 거렸다..애플에 정통한 블러거가 이름이 생각이 안남아이폰 14 플러스를 아이폰 프로 모델 생산을 넘겨 생산량 등은 가이던스와 비슷할 것이라고 말한 기억이난다.

 

그래서 별로 큰 이슈가 아닌 것이라고 생각이든다. 

 

ASML, TSLA의 실적이 주요하다.

ASML의 실적이 반도체 관련주들의 아주 큰 파급 효과가 생길 것이다.

또 TASLA의 실적이야 말로 나스닥의 방향을 살펴볼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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