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 : 31,730.30 -103.81 -0.33%
S&P 500 : 3,930.08 -5.1 -0.13%
Nasdaq : 11,370.96 +6.72 +0.06%
필라델피아반도체 2,827.21(+0.54%)
뉴욕증시, 5/12(현지시간) 인플레이션 우려·가상화폐 급락 등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 지속 속 혼조 마감…
현재 상황은 어떤가
인플레이션 - 금리 인상
중국 코로나 - 5월말까지 계속
러-우 전쟁 장기화
유럽 천연가스 자원 러시아에서 낮추려는 움직임
OPEC 탈 미국을 위해 높은 유가를 유지하기 위한 움직임 계속
그런 상황에서 나는 무엇을 해야 되나?
다음주의 상황은 어떻게 될까?
- 지수는 충격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지만 소폭하락할 것 같은 분위기
대응과 전략
확실한 팩트 위주 전략
금리인상.
유럽 천연가스 탈러시아 방안
OPEC의 기름값 유지 의지 --
이곳에 투자 해야 된다.
▪ 미국
- 뉴욕증시, 위험회피에 대체로 약세…다우 6일째 하락 마감
- 웰스파고 "미 연준, 6월, 7월, 9월에 50bp씩 금리인상 예상“
- 美 4월 PPI 전년比 11.0%↑…역대 최고치서 하락
- 4월 소비자물가지수 전년 대비 8.3%로 전달의 8.5%에서 둔화
- 스테이블 코인 테더, 1달러 아래로 추락…테라 '공포 매도' 여파
- 푸틴, 돈바스론 만족 못해…우크라 전역 노린 장기전 준비
- WTI, OPEC, 수요 전망치 하향에도 상승 +0.4% 106.13달러
▪ 유럽
- 유럽증시, 인플레 우려·가상화폐 불안 속 하락세
- 독일 -0.64%, 프랑스 -1.01%, 영국 -1.56%
▪ 아시아
- 中 부동산 룽촹, 내년 10월 상환 달러채 이자 미지불로 '디폴트'
- 상해 -0.12%, 홍콩 -2.24%, 일본 닛케이 -1.77%
▪ 한국
- 삼성전자 "3나노 수율 잡았다"…파운드리도 주도권 중요한 분기점
- 인플레이션과 긴축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가 국내 증시에 반영
- 러-우크라 전쟁이나 금리 인상 사이클 끝나야만 증시 상승 추세 찾을 것
- 유럽 LNG 전환 가속화될 듯…조선株, 러 가스관 중단 소식에 관심 가져도 좋을 듯
▪ 원ㆍ달러 1,290.50 +16.00원, 달러인덱스 104.74 +0.90, 원ㆍ엔 1002.68 +21.13원 Dow : 31,730.30 -103.81 -0.33%
* 뉴욕증시, 5/12(현지시간) 인플레이션 우려·가상화폐 급락 등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 지속 속 혼조 마감…
* 국제유가($,배럴), OPEC, 수요 전망치 하향에도 소폭 상승... WTI +0.42(+0.40%) 106.13, 브렌트유 -0.06(-0.06%) 107.45
* 국제 금($,온스), 달러화 강세 속 약세... Gold -29.10(-1.57%) 1,824.60
* 달러 index, 안전자산 선호 심리 등에 강세... +0.93(+0.90%) 104.78
* 역외환율(원/달러), +3.15(+0.25%) 1,290.90
* 유럽증시, 영국(-1.56%), 독일(-0.64%), 프랑스(-1.01%)
* 미 주간 실업보험 청구 20만3천명…월가 예상 상회
* 美 4월 PPI 전년比 11.0%↑…역대 최고치서 하락 (생산자 물가 지수 내려가고 있다-> 생산의 둔화 인가?, 경기하락의 전초 증상인가)
* OPEC, 올해 경제 성장률 둔화에 석유 수요 전망 하향 조정 ( 석유 생산량을 줄여서 지속적인 가격을 유지하겠다는 생각 -> WTI 가격은 내려가지 않는다 올라간다에 배팅)
* 웰스파고 "미 연준, 6월, 7월, 9월에 50bp씩 금리인상 예상"
* 美 상원,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인준안 가결
* 옐런 "암호화폐 혼란, 美 금융안정 위협 아니다"
* 미 국채가 상승…주식·암호화폐 부진에 안전자산 선호
* 코인베이스 CEO "회사 파산 위험 없어"
* 스테이블 코인 테더, 1달러 아래로 추락…테라 '공포 매도' 여파
* "믿었던 애플마저"…FAANG 주식 모두 약세 국면 진입
* 주가 폭락 테슬라, 중국 판매량 98% 급감…월가 비관 의견도
* 급락했던 전기차 관련주 급등…로즈타운 43% 폭등
* 게임스톱 주가, 장중 30% 폭등…AMC도 20% 급등
* 가상화폐 루나, 99% 폭락하며 거의 제로로 추락
* 러, 유럽행 가스관 '야말-유럽' 폴란드 구간 이용 중단
* 러 '가스 무기화' 공급 축소…의존도 높은 독일 노심초사
* 우크라사태로 식량위기인데…브라질, 올해 농산물생산 최대 전망 (브라질 경기 상향 예상)
* 핀란드, 15일 나토 가입 공식화... 美 '신속 지원'·러 '군사 조치'
* "제철소 병력 대피와 러軍 포로 교환하자" 우크라, 러시아에 제안
* IEA "러시아 비중 줄어도 세계 석유 위기 없어"
* 영국 3월 산업생산 전월비 0.2%↓…예상치 0.2%↑
* 中 부동산업체 룽촹, 달러채 이자 상환 실패
* 멕시코 중앙은행, 기준금리 6.5%->7%로 50bp 인상
* 4월 수입물가, 유가 하락에 4개월만 하락…수출물가 4개월 연속 상승
* 오후 9시까지 전국 3만1479명 확진, 뚜렷한 감소세
▶ 미국 섹터별 현황
헬스 케어부분의 강세가 강세다.
소형 주의 강세인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