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 : 32,160.74 -84.96 -0.26%
S&P 500 : 4,001.05 +9.81 +0.25%
Nasdaq : 11,737.67 +114.42 +0.98%
* 뉴욕증시, 5/10(현지시간) 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 속 반발 매수세 유입 등에 혼조…
미국 금리 인산 본격화, 자본이 빨려 들어가고 있는 상황 어떻게 바뀔까?
러시아, 전쟁 지속 - 장기화, 오일, 천연가스, 밀, 옥수수,
중국, 봉쇄 정책 지속
- 풀리는 순간 반등이 시작된다. 먼저 중국을 봐야 될 것인지 아니면 홍콩을 봐야 될 것인지 확인해야된다.
※※※그렇다면 나의 선택은 : 매수 금지, 집중 준비, 현금확보가 철칙이다.
다음을 위해서 준비하자.
▪ 미국
- 뉴욕증시, 반발 매수세 속에 혼조…나스닥 0.98%↑ 마감
- 반발 매수세에 개장 초 크게 반등했으나 오후 들어 오름폭을 축소
- 뉴욕 연은 총재 "6월·7월에 50bp 금리 인상 고려해야"
- 앞으로 두 번의 회의에서 50bp 금리 인상이 단행되리라는 것은 어느 정도 가격에 반영
- CPI, 4월에 8.1%로 3월 기록한 8.5%에서 둔화할 것으로 예상
- 달러화 혼조, 20년 만에 고점 기록 후 주춤
- WTI, 中 봉쇄 지속으로 원유 수요 감소 우려
-3.2% 99.76달러
▪ 유럽
- 유럽증시, 하락세 멈추고 1% 안팎 기술적 반등
- 독일 +1.15%, 프랑스 +0.51%, 영국 +0.37%
▪ 아시아
- 中 중소기업 지원책을 발표한 영향으로 상승
- 상해 +1.06%, 홍콩 -1.84, 일본 닛케이 -0.58%
▪ 한국
- 미래 먹거리 선점"…반도체·배터리소재 공장 착공 '줄줄이'
- 반도체 공급난에도 수요 여전…현대차·기아 실적엔 긍정적
- 尹 정부, 첫 민관합동위원장에 '반도체 신화' 권오현 유력
- 국제 유가 6% 급락하자…에쓰오일 등 국내 정유株 '약세'
▪ 원ㆍ달러 1,276.00 -1.50원, 달러인덱스 103.93 +0.28, 원ㆍ엔 980.75 +6.49원
* 뉴욕증시, 5/10(현지시간) 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 속 반발 매수세 유입 등에 혼조… 다우 -84.96(-0.26%) 32,160.74, 나스닥 +114.42(+0.98%) 11,737.67, S&P500 4,001.05(+0.25%), 필라델피아반도체 2,900.13(+2.51%)
* 국제유가($,배럴), 中 봉쇄 지속 영향 등에 급락... WTI -3.33(-3.23%) 99.76, 브렌트유 -3.48(-3.28%) 102.46
* 국제 금($,온스), 달러화 강세 속 하락... Gold -17.60(-0.95%) 1,841.00
* 달러 index, 4월 CPI 발표 앞두고 매파적인 연준 등에 강세... +0.28(+0.27%) 103.93
* 역외환율(원/달러), +2.31(+0.18%) 1,276.65
* 유럽증시, 영국(+0.37%), 독일(+1.15%), 프랑스(+0.51%)
* 美 4월 소기업 낙관지수 93.2…2년 만에 최저 유지
* 뉴욕 연은 총재 "6월·7월에 50bp 금리 인상 고려해야"
* 리치먼드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 낮추는데 볼커식 경기침체 필요없어"
* 월러 연준이사 "경제 감당할 수 있는 지금이 금리 인상할 때"
*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다음 2회 회의에서 50bp 인상, 아주 타당하다"
* 샌프란시스코 연은 "수익률 곡선으로 볼 때 침체 위험 낮아"
* 미 국채가 혼조…CPI 앞두고 연준 인사들 "경기침체 없을 것"
* 옐런 "러시아와 채권 거래 예외 조항 연장 여부 재검토 중"
* 미 휘발유 가격, 역대 최고가 또 경신…인플레 압력↑
* 머스크, 트럼프 계정 영구정지 철회…"바보 같은 결정 뒤집겠다"
* 아마존·메타 등 채용 줄어…"추세 광범위해질 것"
* 넷플릭스, 가입자 이탈 비상..."광고 포함·계정 공유 단속"
* 테슬라, 공급 문제로 상하이 공장 생산 중단
* 나스닥 최악 폭락에도…월가, 테슬라·애플에 '중립'
* 전문가들, 밈 주식 AMC "페니 주식 될 수 있다"
* 전문가 "S&P500, 약세장 빠지면 피바다 시작"
* 펠로톤, 분기 손실 확대·매출 급감…주가 15% 하락
* JP모건 "아직 글로벌 경기 침체 아니다"
* 아마존 주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하락…상승분 모두 반납
* 독일 5월 ZEW 경기기대지수 -34.3…석달 연속 마이너스
* 터키 4월 CPI 거의 전년비 69.97%…2002년 이후 최대폭 상승
* 베이징 신규감염 74명…초중고 등교수업 무기한 연기
* WHO, 中 '제로 코로나 정책' 지속 가능하지 않아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4만2451명 확진…어제보다 6천40명 감소
▶ 미국섹터별 현황
대형주에서 먼저 반등이 일어 났지만 이건 기술적 반등이다.
소형 기술주는 줄줄이 힘을 쓰지 못하고 흘러나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