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 : 32,899.37 -98.6 -0.3%
S&P 500 : 4,123.34 -23.53 -0.57%
Nasdaq : 12,144.66 -173.03 -1.4%
필라델피아반도체 2,982.06(-0.78%)
* 뉴욕증시, 5/6(현지시간) Fed 공격적 긴축 및 인플레이션 우려 등에 하락
현재 상황은 어떤가
미국 금리, 러-우 전쟁, 인플레이션
어디로 바져나갈수 있을까?
미국 경제 강하다&약하다
러-우 전쟁으로 에너지 가격, 식품, 인플에이션 바뀐게 없다.
6개월 후에는 무엇이 좋을까?
▪ 미국
- 뉴욕증시, 4월 고용 보고서에 하락…나스닥 1.40%↓마감
- 4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42만8천 명 증가(예상치 40만 명)
- 파월 “앞으로 두 번의 회의에서 50bp 금리 인상이 검토될 수 있다고 언급”
- 연준의 공격적 긴축으로 경기가 가파르게 둔화하는 경착륙에 직면 우려
- 시장 “연준, 경기둔화보다 인플레이션을 더 걱정하는 듯”
- 클라리다 전 연준 부의장 "美 연준, 금리 최소 3.5%까지 올려야"
- 美 1분기 생산성 7.5% 감소…1947년 이후 최악
- WTI, 공급 우려 지속에 상승 +1.4% 109.77달러
▪ 유럽
- 유럽증시, 금리 인상 여파 소화하며 하락 마감
- 독일 -1.63%, 프랑스 -1.73%, 영국 -1.54%
▪ 아시아
- 中 증시, 경기감속 우려로 반락 마감...창업판 1.9%↓
- 상해 -2.16%, 홍콩 -3.81%, 일본 닛케이 +0.69%
▪ 한국
- 미국 긴축 경계 심리 팽배...달러 강세,외국인.기관 강매도 ,신용 반대 매매로 지수 하락
- 금리 인상,러-우 전쟁,중국 봉쇄,코로나 변이종 확산 기조로 세계 경기 불확실성 커져
▪ 원ㆍ달러 1,270.50 +4.0원, 달러인덱스 103.66 -0.09, 원ㆍ엔 975.36 +1.24원
* 뉴욕증시, 5/6(현지시간) Fed 공격적 긴축 및 인플레이션 우려 등에 하락…
* 국제유가($,배럴), 원유 공급량 부족 우려 지속 등에 상승… WTI +1.51(+1.39%) 109.77, 브렌트유 +1.49(+1.34%) 112.39
* 국제금($,온스), 증시 부진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 속 상승... Gold +7.10(+0.38%) 1,882.80
* 달러 index, 美 경기 침체 우려 속 약보합... -0.00(-0.00%) 103.66
* 역외환율(원/달러), 0.00(0.00%) 1,271.14
* 유럽증시, 영국(-1.54%), 독일(-1.64%), 프랑스(-1.73%)
* 美 4월 비농업 고용 42만8천 명 증가…실업률 3.6%
* 美 3월 소비자신용 524억 달러 증가…예상치 상회
* 4월 고용보고서에 대한 전문가 시각
* 서머스 전 美재무장관 "경제 연착륙 가능성 거의 없다"
* 美 전문가, 주식 급락에 "우리는 바닥 근처에도 못 가"
* CNBC "美중고차 가격, 역대 최고에서 반락…인플레 영향 완화"
*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연준, 중립금리 수준 계속 평가해야"
* 펠로톤 주가, 회사 전망 불투명에 사상 최저 경신
* 월가, 전기차 루시드·타겟·월마트에 '매수'
* 엔비디아, 美 증권 당국에 550만 달러 벌금 지급에 합의
* 언더아머, 분기 실적 예상 하회…주가 시간외서 급락
* MS "원유시장, 정유시설 한계 봉착…상장 정유사 추천"
* 美, 러 국영방송 3곳 제재···"러 경제, 피난처 없다"
* 핀란드 중앙은행 총재 "ECB, 금리 인상 서둘러야"
* G7, 석유 수입금지 등 러시아 에너지 단계적 배제 약속
* 獨 3월 산업생산 위축…전월비 3.9%↓
* 골드만 "이머징 통화 약세 위험…원화 매도 고려해야"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2만118명 확진…어제보다 1만8617명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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