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 : 31,834.11 -326.63 -1.02%
S&P 500 : 3,935.18 -65.87 -1.65%
Nasdaq : 11,364.24 -373.43 -3.18%
필라델피아반도체 2,811.94(-3.04%)
5/11(현지시간) 예상보다 강한 4월 CPI 속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 등에 큰 폭 하락…
이상하다. 그렇게 많이 빠지고 있는데 VIX 지수는 32.56?
왜 40을 넘지 않는 것인지 궁금하다?
가장 큰 화두는
인플레이션 현재 방밥은 금리 인상 -> 경기 침체
중국과의 무역 장벽 철회 -> 미국 위상의 위협
이란 핵협상 -> 이스라엘, 사우디 중동에 대한 위협
과연 에너지 가격을 낮출수 있는 방법은 과연 무엇인가 -> 경기 침체 밖에 없는 것인가?
천연기사 가격 문제
전쟁, 중국, OPEC들의 이기주의 그렇다면 에너지에 대한 자립을 높이는 쪽으로 바뀔 것이다.
▪ 미국
- 뉴욕증시, 예상보다 강한 CPI에 하락…나스닥 3.18%↓마감
- 美 4월 CPI 전년比 8.3%↑…8개월만 둔화(전월 8.5%)에도 예상치 8.1% 상회
- "물가 지표는 기대보다는 덜했지만, 잠정적으로 고점이 지났다는 신호를 줬다“
- 시장 “여전히 너무 많은 금리 인상으로 인한 경기침체 우려”
- 2021년 이후 뮤추얼 펀드와 상장지수펀드에 1조 5천억 달러를 투자 후 약 350억 달러를 인출
- WTI, 우크라 가스관 중단에 공급 우려 +6.0% 105.71달러
▪ 유럽
- 유럽증시, 미 물가 오름폭 둔화에 동반 상승
- 독일 +2.17%, 프랑스 +2.5%, 영국 +1.44%
▪ 아시아
- 中 반도체, 배터리, 자동차 등 강세
- 중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하루 3천426명으로 3월 중순 이후 최저를 기록
- 상해 +0.75%, 홍콩 +0.97, 일본 닛케이 +0.18%
▪ 한국
- 코스피 개인의 순매수로 강보합,코스닥 소폭 상승
- 오늘 미국에서 발표되는 물가 지표에 시장이 주목
- 미국 '대중 관세' 완화 가능성…중화권 증시 1%대 상승
▪ 원ㆍ달러 1,274.50 -1.50원, 달러인덱스 104.01 +0.09, 원ㆍ엔 981.55 +0.80원
* 뉴욕증시, 5/11(현지시간) 예상보다 강한 4월 CPI 속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 등에 큰 폭 하락…
* 국제유가($,배럴), 우크라이나 가스관 중단 소식 등에 급등... WTI +5.95(+5.96%) 105.71, 브렌트유 +5.05(+4.93%) 107.51
* 국제 금($,온스), 美 4월 소비자물가지수 전망치 상회 속 상승... Gold +12.70(+0.69%) 1,853.70
* 달러 index, 美 4월 소비자물가지수 전망치 상회 등에 상승... +0.08(+0.08%) 104.00
* 역외환율(원/달러), +2.01(+0.16%) 1,279.15
* 유럽증시, 영국(+1.44%), 독일(+2.17%), 프랑스(+2.50%)
* 美 4월 CPI 전년比 8.3%↑…8개월만 둔화에도 예상치 상회
* 미 정부, 4월 재정 흑자 전환…3천80억 달러 흑자 기록
* 4월 CPI에 대한 전문가 시각
* 제프리스 "4월 CPI, 몇 차례 75bp 금리 인상 유효 시사"
* 美 4월 CPI 주가 반등 실패…향후 시장은
* 달러화 강세, CPI 소화하며 20년만 최고치 근접
* 댈러스 연은, 신임 총재에 로리 로건 선임
* 엘 에리언 "美 경제, 인플레이션에 생계비 위기 시간 문제"
* EIA 주간 원유재고 848만7천배럴 깜짝 증가
(이것이 무엇을 의미할까 다시 전쟁 준비, 인플레이션 대비해 한번더 비축유 방출)
* 유럽 천연가스 가격, 우크라 가스관 가동 중단에 상승
* 유가 폭등-기술주 급락에…'세계 1위 시총 왕좌' 애플→아람코로 교체
* 넷플릭스, 이제 '광고' 넣는다… 계정 공유도 단속
* 주가 폭락한 코인베이스에…월가에서도 갑론을박
* 모건스탠리, 시장 약세 전망…"S&P500 떨어진다"
* 리비안 주가 사상 최저 경신…포드 800만주 매각 공시
* 스위디시 매치, 필립모리스 20조5천억 원에 인수 합의
* 영국, '나토 가입 여부 결정' 앞둔 스웨덴·핀란드와 안보협정
* 백악관 고위당국자 "북한과 어떤 종류의 외교에도 준비돼 있어"
* 獨 4월 CPI 확정치 전년비 7.4%↑…예상치 부합
* 유럽 펀드매니저 "올해 유로, 달러 대비 패리티 예상"
* 브라질 4월 물가상승 26년만에 최고…유가 급등에 담당장관 교체
* 오후 9시까지 전국 3만7205명 확진…어제보다 5246명 적어
▶ 미국 섹터별 현황
미국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에너지 부분이 가장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