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황

22.05.16월(Dow +0.08%, S&P 500 -0.39%, Nasdaq -1.2%)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속 혼조 마감…

열린 마음 2022. 5. 1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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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 : 32,223.42 +26.76 +0.08%

S&P 500 : 4,008.01 -15.88 -0.39%

Nasdaq : 11,662.79 -142.21 -1.2%

필라델피아반도체 2,920.06(-1.69%)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속 혼조 마감… 

결국 결론을 내린 것이 경기 침체,

아 ~ 정말 

금리 : 10일 전만 해도 미국 경제는 단단해서 금리인상에 대한 충격을 흡수할수 있다고 장담  FED물가 : WTI의 충격으로 전세계 물가가 움직이고 있고 밀에 대한 인플이션은 더 욱 올라 가고 있다. 전쟁 : 올해 8월 종전이라는 말이 나오고, 러시아 패퇴 소속, 푸친 건강이상설,  쿠테타 소식등 불얀         우크라이나가 아닌, 러시아 체제에 대한 불안을 가중 시키는 방향으로 흘러 가고 있음중국 : 상하이 봉쇄 점차 풀리고 있지만, G2의 경제 위기설이 자꾸 나오고 있는 현실

 

그래서 결론 => 디플레이션, 에그플레이션

 

 

▪ 미국

- 뉴욕증시, 경기침체 우려에 보합권 마감.. 나스닥은 -1.2% 

- 경제성장 둔화,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등의 영향에 투자심리 위축.. 기술주 하락

- 월가 “경기침체 가능성 높아”

- 테슬라 -5.88%, 애플 -1.07%, 트위터 -8.18%, 엔비디아 -2.50%, 코인베이스 -9.10%

- WTI, 공급부족 우려에 상승 지속. +3.4%

 

▪ 유럽

- 중국 소비지표 추락으로 경기침에 우려 커지며 소폭 하락

- 독일 -0.45%, 프랑스 -0.23%, 영국 +0.63%

 

▪ 아시아

- 中 4월 소매판매액 전년 대비 11.1% 감소, 산업생산도 2.9% 감소.. 2020년 이후 최저 수준의 경제 지 표

- 중국 상하이시, 단계적 상업 활동 추진 나설 계획

- 상해 -0.34%, 홍콩 +0.26%, 일본 닛케이 +0.45%

 

▪ 한국

- 미국 증시 반등과 상하이 봉쇄 완화 기대감에 상승 출발.. 중국 경제지표 충격과 한국은행의 빅스텝 언 급에 하락 전환 - 기관과 외국인 1,000억 원 이상의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개인 645억 원 순매수

 

▪ 원ㆍ달러 1,285.00 +1.00원, 달러인덱스 104.62 -0.27, 원ㆍ엔 993.93 -1.53

 

 


* 뉴욕증시, 5/16(현지시간)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속 혼조 마감… 

* 국제유가($,배럴), 원유 공급 우려 등에 급등... WTI +3.71(+3.36%) 114.20, 브렌트유 +2.69(+2.41%) 114.24

* 국제 금($,온스), 경기 둔화 우려 등에 소폭 상승... Gold +5.80(+0.32%) 1,814.00

* 달러 index, 경기 침체 우려 등에 약세... -0.34(-0.32%) 104.23

* 역외환율(원/달러), -3.44(-0.27%) 1,280.65

* 유럽증시, 영국(+0.63%), 독일(-0.45%), 프랑스(-0.23%)

* 미 5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 -11.6…한 달 만에 위축세로

* 뉴욕연은 총재 "연준, 신속하게 금리 올려야…6월 50bp 금리인상 예상"

* CE "중앙은행들, 경기침체 피할 수 있다고 보지만 위험 남아있어"

* CNBC "인플레이션, 미국인들이 직면한 최대 문제"

* 버냉키 "연준, 인플레 대응 실패했다" 비판

* 미 국채가 상승…인플레이션 영향·경기 침체 우려

* "美 증시 저점 매수 시기 아냐…더 떨어질 것"

* 씨티 "상황 바닥쳤다…中 소비 5월 개선 전망"

* 월가, 뉴욕증시 추락에 투자의견 고심

* 제트블루, 스피릿 항공 적대적 인수 나서…스피릿 주가 14%↑

* 소로스 펀드, 리비안 투자 확대…루시드·니오 신규 편입

* 맥도날드, 러시아 사업부 매각 예정

* 우크라 사태에 현대차 러 공장 1분기 가동률 급감·적자 전환

* 푸틴 "핀란드·스웨덴에 나토 인프라 배치되면 러 대응 있을 것"

* 반격나선 우크라, 하르키우 전선서 러시아 국경 도달

* EU, 러시아산 천연가스 공급 중단되면 경제 침체 진입

* 유로존 3월 무역수지 164억 유로 적자…5개월 연속 적자

* 프랑스서 30년만에 여성총리 탄생… 코로나 극복한 노동부장관 출신

* BOJ 총재 "과도한 엔화 움직임, 불확실성 높여"

* 오후 9시까지 전국 3만3948명 확진…어제의 2.6배 수준

* 전국 대체로 맑아…초여름 더위 '서울 낮 26도'


 

▶ 미국 섹터별 현황

- 에너지에 대한 부분은 식을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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