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마음

어제는 프리 장에서는 정말 다이나믹한 움직임을 보여줬다. 프리장 시작과 동시에 거의 -6.0%하락 했다. 이때 와 오늘도 떨어지는 구나 그리고 지지선을 이탈했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 했다 그러면 강하게 내려갈수 있겠다는 생각도 같이 들게 되었다. 5 ~ 7시까지 변동을 견디지 못했다. 5:30분 쯤 아이폰의 생산 계획 축소 발표가 나고 변동폭이 완전히 하락이고 생각하고 하락 배팅을 했다. 그리나 7시 에 이상한 반응이 일어났다. 보통 이때 움직일 시간이아닌데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래서 왜이렇지 이때 분위기는 Fear and greed 지수는 16까지 떨어졌었다. 그 때 다시 포지션을 변경했다. 하락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가 9시에 하락 포지션을 버리고 상승 포지션으로 바꾸었다. 그래서 Fear and gr..

시작은 강하게 시작했다. 느낀 생각은 쌍바닥을 만들기 위한 움직임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만 11:30 불러드 연준의원의 등장 Fed's Bullard: 인플레이션에 적절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9월 27일 22:45Fed's Bullard: 불안정한 1970년대 시대를 재현해서는 안 됩니다.22:46 9월 27일 노동 시장은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인플레이션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22:47 9월 27일 노동 시장에는 많은 긍정적인 발전이 있습니다. 22:47 9월 27일 미국의 정책 금리는 이제 거의 틀림없이 제한적인 영역에 있습니다.22:49 9월 27일 향후 회의에서 추가 금리 인상이 있을 예정입니다.9월 27일 22:50 -> 시장이 크게 반응 정책 금리의 최고점은 약 4.5%..

KOSPI -3.02% KOSDAQ -5.07% 처음 부터 그냥 꼬라 박았다. 금요일 미국 시장은 어떠했는가 봐야된다. 미국장도 공포에 휩싸였다. 나스닥이 전저점을 위협하는 상황이었다. 오늘 월요일 DOW, S&P500 전부다 전저점을 확인하고 있는 상태이다. 쌍바닥형태가 이루어 졌다 문제는 S&P 500, nasdaq은 쌍바닥형태를 이루고 있고 Dow 쌍바닥을 이탈했다. 여기서 중요한 숭간이다. 상바닥을 이탈하면 도망가야한다. 하강 포지션으로 이동해야된다. 아주 빠르게 이동해야된다. 그점을 명심해라. 지금은 상승 포지션을 유지해라.. 쌍 바닥형태가 보이기 시작하면 상승의 움직임을 감지해야 된다. 현재 상황은 좋지 않다 유럽발 시스템 위기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일본이 환율 개입을 하기 시작했고 중국도..

나의 계획은 FOMC회의 결과 후 일단락으로 보고 상승으로 전환할 것이라는 바꿀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상승으로 계속 배팅했다. 내가 틀렸다. 시장은 그렇게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상승할 거리만을 찾고 있었다. 지지선이나 추세선이니 이런 것들로 상승의 증거를 찾고 있었다. 내가 졌다는 것을 인정한다. 손실은 지난달 수익 40%가 날아갔다. 패착의 원인 1) 지금 것 지켜 왔던 투자 규모 투자 규모가 커지다 보니 손절에 대한 손실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빠르게 결정하는 것이나 결정을 자꾸 미루게 된다. - 9월 FOMC 회의 결과 후 상승을 예상해서 투자 규모를 크게 늘린것이 잘못이다 2) 지표들과 지수들, 그래프가 하강을 말하고 있지만 무시하고 있었다는 점 3) 확증 편향이다. 그만큼 경계했..

파웰은 리세션이 굉장한 인플레이션의 대가를 될 수 있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 연준의 금리 인상, 신호더욱 높아지고 있다. 어제 미국 주식 시장의 움직임 시장 참여자들은 상승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기대했던것 만큼 기준 금리를 올렸다. 75BP 그렇지만 올해까지 4.25% 올린다는 계획을 보고 화들짝 놀랐다. 시장은 3:30분을 기점으로 빠지기 시작했다. 30분만에 1.5% 시간외 0.2% 더 빠지기 시작했다. 경기가 악화 될 것이다. 리세션이 일어날 것이라고 완곡하게 말하고 2023년 GDP는 2.0 →1.5% 하향 조정 core PCE는 3.2→3.5% 상향 실업률이 4.1→ 4.5%상향조정 했다 이것을 쉽게 말하면 경제 성장 낮아지고 실업률 높아지고 물가는 더올라 간..

. 어제는 거래량이 평일거래량 보다 못했다. 나스닥이 이렇게 거래량이 적게 발생한는 것도 참 오랜만이다. 어제 9시에 TQQQ의 움직임이다. 하락으로 보이는가 상승으로 보이는가? 9/16 옵션 만기일에는 거래량이 많아진다. 옵션에서 거래량을 동반하면서 상승으로 이어졌다. 이게 반향전환의 신호일까? 나는 그렇게 보고 상승으로 배팅포지션을 잡기 시작했다. 언론에서 다같이 하락을 말하고 있다. 19일 뉴스 * 연준, 이번 주 3회 연속 75bp 금리 인상 유력…100bp 인상 위험도 * 알리안츠 GI "연준, 이번 주 100bp 인상도 배제 안 해" * 전문가들 "미 달러 '안전자산' 프리미엄…금리인상+펀더멘털" * WSJ "주식시장 TINA, 미 국채수익률 상승에 타격"…금리인상 관건 * 달러화,FOMC 앞..

한국 시장은 2차 전지 산업 및 IRA 관련 법안 관련 주들이 그대로 주저 않았다. 왜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금요일 미국 시장에서도 같은 현상이 나타났다. SGML이 폭락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것이 한국에도 같은 현상이 나타났다고 봐야된다. 이것 만으로 해석이 되지 않는다.. 잘모르겠다. 오늘은 다시 오르기 시자가했다. 뉴스는 나는 포지션은 아직 까지 상승 포지션이다. 이 뉴스는 CPI 지수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주거rent 비용 하락을 가져다 줄것이라는 희망을 전해 줬다. 그렇지만 FOMC로 봐야 된다. FOMC 75BP의 할 경우 악재 해소로 보고 있다. 그렇다면 다음 일정은 무엇이 남아 있을까? 9월 달 이슈는 FOMC 회의 다음 실업수당 청구 건수 연준의원들의 연설에서 분위기가 바뀔 것이..

어제 미국 장은 떨어 졌다. 생각 보다 많이 떨어 졌다. 나는 현재 상승을 바라보고 있는 상태이다. 틀릴 수도 있지만 상승을 보고 싶다. 지금까지 하락 배팅에서 승률이 더욱 좋다. 그런데 왜 자꾸 상승 배팅을 할까 고심된다. 고용은 분명 좋은 소식이다. 그렇지만 시장은 반대로 움직였다. 물가 지수는 높으면 하락으로 움직였고 고용은 높으면 Good 시그널이나 - 하락으로 움직였다. 그렇다면 언제까지 계속 하락으로 갈것이냐 모르겠다. 75BP라고 가정하자 현재까지는 움직임은 하락이 맞다. 그렇지만 과연 16일과 19일을 버틸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다. 나의 행동은 어떻게 되어야 되는가 나의 기본적인 생각은 16 19하락 이다. 그렇지만 시장은 빠르게 움직이거나 늦게 움직일껏이다. 나는 어떻게 움직여야 될까 걱..

러시아가 유럽으로가는 가스관을 잠그고 있어 가스에 대한 위기가 감지 대고 있고 이어서 가격 상한제 도입 계획 철회 되면서 기업에 대한 제재로 이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눈에 띄는 종목들중 에너지 관련 기업들을 살펴봤다. 52주 신고자 종목15개, 골든크로스 종목 15개를 살펴 보았습니다 제 나름대로 분류를 해보았습니다. 에너지 분야 13 종목 ( FTI ,EQT, NAT,LNG, FRO, YPF, DHT, CHK, PXD, MPLX, CQP) 원자재 ETF 2 종목 (PDBC, ECH (칠레ETF는 신흥국이지만 원자재로 분류) 헬스케어 (ADTX, GERN, DHR, OCUL, RYTM) 금융&보험 : (IBN UNM, BIP) 기타 등등 으로 분류 했다. 그중 눈에 뛰는 것은 에너지 부분의 종목들이 가장..

어제 저녁 미국 주식은 갈팡질팡했다. 헛갈리는 PPI 8월 생산자 물가지수는 (MOM) : 0.4 약간 상승 8월 생산자 물가지수는 ( YOY) : 7.3 상승 생산자 물가지수는 (MOM) : -0.1 하강 30년 모기지 금리 : 6.01 % 미친듯이 오르고 있다. 확실한 것은 절대적인 PPI는 높다는 것이다. 이것을 보고 어떠헤 판단했는가 하면 ..... 저점 매수 기회? 기본적인 하락의 기조는 맞는가 다시 생각해봐야 된다. 가장 중요한 명언이 무엇인가 ? 1) 어떤 경우에도 잃지 마라. 2)줄때 먹어라. 미국 어제 전기자 분야가 강했다 이런 뉴스 때문에 미래나노텍이 급등했구나 그렇지만 너무 빠르게 익절했다. 계속올라가고 있는데. 또 미국 물류 대란이 예고 되고 있다. 와 이럴때 무엇을 봐된다. 트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