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Fed 연내 금리 인하 전망 횟수 축소에도 CPI 안도감 등에 혼조 마감…

 

 

 

 

미국 시장 

CPI 발표후 FOMC 금리 동결, but 올해 2번 하락 배팅  

 2024년 6월 12일

중앙은행의 보다 신중한 전망에도 불구하고 연준이 2024년에 금리가 최소 두 번 하락할 것이라는 월스트리트의 베팅을 거의 바꾸지 않았기 때문에 주식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S&P 500이 수요일 처음으로 5,400을 돌파하며 강세장 20개월을 맞았다. 국채수익률은 중앙은행의 결정 이후 하락세를 완화했습니다. 연준 스왑은 11월과 12월에도 계속해서 1/4포인트 금리 인하를 완전히 반영했습니다.

 

미국 정책 입안자들은 올해 단 한 번의 금리 인하를 계획했지만 현재는 2025년에는 4번의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연준은 성명서에서 언어를 변경하여 "위원회의 2% 인플레이션 목표를 향한 약간의 추가 진전"을 언급했습니다.

 

이전에는 성명서에서 추가 진전이 "부족"하다고 밝혔습니다.

연준의 결정 이전에 데이터에 따르면 핵심 소비자 물가 지수는 3년여 만에 가장 느린 속도로 냉각되었습니다.

 

유럽시장

 연준과 인플레이션 지표발표 이전 상승할 것으로 예상  

 2024년 6월 12일

연준이 금리 결정을 발표하기 불과 몇 시간 전, 트레이더들은 미국 인플레이션 데이터 착륙으로 인한 혼란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 주식의 기록적인 랠리를 연장할 수 있습니다.

S&P 500과 Nasdaq 100 선물 계약은 이전 거래 세션에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후 소폭 증가했습니다. 달러는 4일 동안 상승세를 보인 후에도 안정세를 유지했습니다. 390억 달러 규모의 강력한 경매에 성공한 후에도 국채는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습니다.

Stoxx 600은 은행 주도로 0.5% 상승하며 3회 연속 손실을 마감했습니다. 

나흘 동안 하락세를 보인 프랑스 10년 만기 채권이 마침내 상승했고,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다음 입법 선거에서 자신의 당이 부진할 경우 사임을 배제했습니다. 유로는 이익을 얻었습니다.

 

원자재의 경우, 업계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원유 재고량이 감소하고 있다는 사실이 나타나면서 원유는 계속해서 상승했습니다. 이는 시장이 이번 10년 동안 심각한 과잉 공급을 겪을 것이라는 IEA의 예측을 깨뜨린 것입니다.

 =>경기침체를 말하는 것이다

 

 

FX시장

 CPI와 파웰의 시장

 

• 미국 5월 CPI 3.3% y/y 대 3.4% 예상

• 연방준비은행 금리 결정: 금리는 변함이 없으며 점도표는 올해 한 번의 인하를 보여줍니다.
• 파월 개회사: 인플레이션은 상당히 완화되었지만 여전히 너무 높습니다.
• 파월 Q&A: 점에 관계없이 FOMC의 모든 사람들은 '매우 데이터 의존적'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 5월 FOMC 성명과 6월 FOMC 성명을 단어별로 비교합니다.
• 일본은행, 국채매입 비중 축소 예정 - 보고서
• EIA 주간 미국 원유 재고 +3730K vs -1025K 예상

시장:

오늘 세션에서는 몇 가지 놀라운 사실이 있었습니다. CPI가 모든 기대치를 밑돌면서 달러 가치가 급락하면서 큰 문제가 일찍 발생했습니다.

핵심 CPI는 예상 +0.3%에 비해 반올림되지 않은 +0.16%였으며 많은 세부 사항(쉘터 제외)이 부드럽습니다.

이로 인해 USD/JPY가 150핍 하락하고 AUD와 NZD가 크게 상승하는 등 광범위한 미국 달러 매도가 발생했습니다.

주식은 이 소식에 반했고 애플이 지난 이틀 동안 12% 이상 상승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에는 파월이 올해 여러 번 그러했듯이 비둘기파적일 것이라는 기대가 깔려 있었습니다.

 

대신, FOMC 점도표는 CPI 이후 시장에 완전히 가격이 책정된 두 가지에 비해 올해 단 하나의 인하를 보여주었습니다. Powell은 이러한 수치가 데이터에 크게 의존하지만 시장은 9월 인하 가능성이 있다는 신호를 더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한 반응으로 미국 달러는 USD/JPY가 저점에서 약 110핍 떨어진 156.85까지 상승

 

그 결과 시장은 다시 모든 데이터 포인트와 함께 움직일 수 있는 위치에 놓이게 되었고 PPI는 내일 상승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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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6/12(현지시간)

 Fed 연내 금리 인하 전망 횟수 축소에도 CPI 안도감 등에 혼조 마감… 

다우 -35.21(-0.09%) 38,712.21, 

나스닥 +264.89(+1.53%) 17,608.44, 

S&P500 5,421.03(+0.85%), 

필라델피아반도체 5,520.87(+2.90%)

* 국제유가($,배럴), 美 CPI 및 FOMC 소화 속 상승... WTI +0.60(+0.77%) 78.50, 브렌트유 +0.68(+0.83%) 82.60
* 국제금($,온스), 美 CPI 및 FOMC 소화 속 강세... Gold +28.20(+1.21%) 2,354.80

* 달러 index, CPI 예상 하회 등에 하락...-0.56(-0.54%) 104.67
* 역외환율(원/달러), -7.96(-0.58%) 1,369.36
* 유럽증시, 영국(+0.83%), 독일(+1.42%), 프랑스(+0.97%)

* 미 5월 CPI 전월대비 보합…주요 수치 모두 예상 하회
* 연준, 금리 7회 연속 동결…연내 인하 '1회'로 축소
* 6월 FOMC 성명, 이전과 달라진 점
* 미 5월 CPI에 대한 월가 전문가 시각
* 바이든 미 대통령 '5월 CPI, 인플레 하락에 환영할 만한 진전'
* 세인트연은 前총재 "5월 CPI, 좋은 소식…7월 인하는 아니다"

* IEA "올해 석유 수요 전망치 96만 배럴로 하향 조정"
* "경쟁자 늘어나"…방어 나선 엔비디아
* AI 장착 애플, 시총1위 두고 MS와 박빙경쟁…장중 탈환했다 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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