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short

7/1 PCE 상승 VS 대선 토론 하락 이슈로 충돌

열린 마음 2024. 7. 1. 09:04
728x90
반응형
SMALL

 

 

 

 

미국 시장

S&P 500 랠리는 강한 분기 말에 벽에 부딪혔습니다 

 2024년 6월 28일

주식 시장의 열정은 강한 분기의 마지막 구간에서 사라졌습니다. 거래자들은 미국 대선의 모든 발전을 면밀히 주시하고 일요일 프랑스 선거를 앞두고 신중한 자세를 유지했습니다.

여러 분야의 트레이더들이 조 바이든과 도널드 트럼프의 논쟁 여파로 포지션을 재조정하고 있습니다. 바이든의 불안정한 실적은 트럼프의 재선 가능성에 대한 추측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 결과 트럼프 대통령 당선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민간 교도소, 신용카드 회사, 건강 보험 회사의 주가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재생 에너지와 대마초 주가는 하락하고 있습니다.

S&P 500은 금요일 초반에 1% 가까이 상승한 후 하락했습니다. 장기 국채는 단기 만기 국채보다 성과가 낮았습니다.

채권은 이전에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연방준비제도 금리 인하에 대한 베팅을 뒷받침하면서 상승했습니다.

 

 

유럽 시장

토론에서 데이터로 초점이 바뀌면서 미국 선물 상승 

 2024년 6월 28일

유럽 ​​주식은 주말 의회 선거를 앞두고 프랑스 주가 벤치마크가 하락하면서 초반 상승세를 지웠고, 이는 지역 전체의 시장을 뒤집었습니다.

EPFR Global 통계를 사용한 Bank of America Corp. 보고서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수요일로 끝나는 주에 4개월 이상 유럽 주식 펀드에서 가장 많은 돈을 인출했습니다.

프랑스 CAC 40 지수는 0.5% 하락했다. 거래자들은 최소 1년 동안 가장 많은 프랑스 채권 선물 계약과 2년 동안 유럽의 주요 블루칩 벤치마크와 관련된 가장 많은 풋 옵션을 가지고 프랑스 선거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새 프랑스 행정부가 국가의 부채를 더욱 가중시킬 것이라는 점입니다.

미국 시장 선물은 투자자들이 대선 토론에서 금리 인하 주장을 강화할 수 있는 가격 데이터로 초점을 옮기면서 상승했습니다.

S&P 500과 Nasdaq 100 계약이 늘어나 월스트리트의 호황이 계속될 것임을 암시합니다. 두 지수 모두 3분기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경제 성장 둔화 신호로 인해 연준이 올해 정책을 완화할 수 있는 여지가 더 많아질 것이라는 낙관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FX시장

PCE 와 대선 토론의 충돌

 미국 5월 핵심 PCE +0.1% 대 0.1% 예상
UMich 6월 최종 소비자 심리 68.2 대 65.6 예비
캐나다 4월 GDP M/M 0.3% 대비 0.3% 예상
조 바이든은 어디에도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댈러스 연방준비제도 5월 PCE 가격지수 +1.4% m/m 연간화 vs +2.7% 이전
Fed의 Daly: PCE 데이터는 '좋은 소식'이지만 Fed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Fed의 Bowman: 고용률은 높지만 인플레이션 목표에는 아직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제도(Fed) 중간 PCE 인플레이션 +0.2% m/m 대비 +0.3% 이전
마크롱 캠프, 최근 프랑스 여론조사에서 크게 뒤처져
Fed's Barkin: 현재로서는 향후 지침이 특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시장:

금요일은 분기의 마지막 날이었고, 그로 인해 결론을 내리기가 어려웠습니다. 특히 조 바이든의 부진한 토론 성과로 인해 미국 정치 현장이 혼란에 빠졌기 때문에 더욱 어려웠습니다.

PCE 보고서에 일찍부터 주목했고, 임금 압박이 있긴 했지만 약간의 냉각을 보였습니다. 초기 시장 움직임은 15핍으로 제한되었고, 그 보고서의 인플레이션 수치가 떨어지면서 더 큰 충격을 제공한 것은 이후의 UMich 데이터였습니다. 하지만 두 가지 모두에서 달러가 매도된 것은 잠깐이었고, 그날은 사소한 움직임으로 마감되었습니다.

더욱 극적인 것은 채권 매도였는데, 안정적이었다가 나중에 가속화되었습니다. 전환 시점은 분기말 흐름을 가리키지만, 공화당의 참패와 더 큰 적자가 이제 분열된 의회보다는 더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을 펼칠 수도 있습니다. 정치에 관해서는 나머지 트위스트는 생략하겠지만, 바이든을 밀어내기 위한 노력과 일요일 프랑스에서의 투표 사이에 흥미로운 주말이 될 것입니다.

일본에서는 간다 총리의 해임에도 불구하고 엔화 가치가 다시 하락했습니다. 새로운 최고 통화 외교관은 미무라 아츠시(Atsushi Mimura)이며 내 추측으로는 그는 칸다 치하에서 증발해 버린 신뢰도를 확립하기 위해 뭔가를 하고 싶어할 것입니다 . 이날 USD/JPY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미국 수익률과 프랑스의 불확실성을 지적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습니다.

 

--------------------------------------

* 뉴욕증시, 6/28(현지시간) PCE 물가지수 예상치 부합 속 차익실현 매물 등에 하락… 

다우 -45.20(-0.12%) 39,118.86, 

나스닥 -126.08(-0.71%) 17,732.60, 

S&P500 5,460.48(-0.41%), 

필라델피아반도체 5,472.26(+0.94%)

* 국제유가($,배럴), 상반기 마지막 거래일 재료 부재 속 소폭 하락… 

   WTI -0.20(-0.24%) 81.54, 브렌트유 +0.02(+0.02%) 86.41
* 국제금($,온스), 금리 인하 기대감 등에 상승... Gold +3.00(+0.13%) 2,339.60
* 달러 index, PCE 물가지수 예상치 부합 등에 소폭 하락...-0.04(-0.04%) 105.87
* 역외환율(원/달러), -0.05(-0.00%) 1,381.28

* 유럽증시, 영국(-0.19%), 독일(+0.14%), 프랑스(-0.68%)
* 미 5월 근원 PCE 가격지수 전월대비 0.1%↑…예상치 부합
* 美 5월 PCE에 대한 전문가 시각
* 7개월來 가장 약한 오름세…5월 슈퍼코어 PCE
* 美 6월 시카고 PMI 47.4로 급등…예상 대폭 상회
* 미시간대 6월 소비심리지수 68.2…전월比 소폭 하락
* 샌프란 연은 총재 "인플레 '굿 뉴스'…인하 말하긴 아직 일러"
* 리치먼드 연은 총재 "미 경제, 견조한 모습"
* 달러, 소폭 하락…PCE 예상 부합 vs 시카고 PMI 급등
* 美 국채가, 완만한 PCE에도 급락 미스터리
* '분기 말' 연준 역레포, 6천억달러 상회…5개월만에 처음

* 로젠버그 "美 주택시장, '기괴한 세계' 접어들어…수요·공급 왜곡"
* 美 대선에 반응하는 시장…"정치와 포트폴리오 혼동 말아야"
* 첫 대선 토론 후 베팅마켓 트럼프 승률 54.8%·바이든 19.2%
* 나이키, 실적 충격에 20% 급락…23년래 최악의 하루

* MS·일라이릴리, 상반기 과매수 종목 톱10에 꼽혀
* 佛총선 1차 투표서 극우당 1위 예상…마크롱의 범여권 추락
* 영국 1분기 GDP 전기비 0.7%↑…예상치 상회
* CE "BOJ, 엔화약세 지속에 7월 금리 인상 전망"
* 日 재무상 "과도한 환율 변동성에 적절히 대응할 것"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