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충격과 11월 CPI에 대한 기대와 불안

 

어제 삼대 지수가 동반 상승했다. 

이것은 중간선거에 대한기대 감으로 오르고 있다고 보고 있다. 

 

그렇지만 이와 중 애플은 지난 일요일 

 

중국의 코로나 사태로 인해 생산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는 IR자료를 발표했다. 

 

충격적이다. 

애플이 4분기 실적이 낮게  나올 것이라는 것을 공표한 것이다. 

 

이와 함께 이번주 11/10 10월 US CPI 가 발표된다. 

의견은 다양하다. 

피크 아웃이라 주장과 아직까지 계속를 것이라는 주장이 유지되고 있다. 

이렇게 곧 연준 피벗이라는 주장과 

연준의 Barkin 아직까지 인플레이션에 집중할 때라고 계속 적으로 말하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분위기를 보면

50

12월 50bp에 대한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11/10  CPI 발표가 발향을 바꿀 것이냐, 상승할 것이냐를 결정한다고 봐도 될 것이다. 

 

경우에 따른 전략을 생각보아야 할 시기인 것 같다. 

 

먼저 CPI, core CPI 두부분으로 나눠서 보자면 

	CPI (YoY)	core CPI (YoY)
예상치	8.2% 이상	6..6% 이상	하락
	8.0 ~8.1%	6.6% 이상	하락
	7.9%	6..6% 이상	하락 보합
	8.0 ~ 8.1%	6.5% 이하	강한 상승
	7.9%	6.5 & 이하	강한 상승

 

가장 신중하게 봐야할 것이 CPI(YoY) 8.1% core CPI 6.5% 나오면 상승으로 향할 것이고 

이것을 기준으로 상승이냐 하락이냐가 판가름될 것이다. 

 

아마도 지금 분위기를 봐서는 숫자가 지난 번과 비슷하게 나와도 밀어 붙일 것 같다는 느낌이든다. 

이는 12월 FOMC 기준금리 50BP를 계속 말하면서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는 생각이다.

 

core CPI 기준으로 6.5%를 넘으냐 넘지 않느냐를 중점적으로 봐야 될 것이고 생각된다. 

 

이와함께  22년 4Q의 애플의 실적은 아주 좋아지지 않는다는 것은 확실시 되는 상황이고,

다른업체들의 실적은 좋을 것인가하는 생각아다. 

 

11/10일 CPI 데이타를 주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