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9.27.(목) 슈퍼 고용 미국, GDP 역성장... 아이러니한 상황??? 또 꼬라 박는 지수
미이크론의 실적 발표....MISS, 투자 30% 감소
애플의 생산량 감소 소식에 영향 받는 마이크론
2023년 말에서 마이크론 실적회복 기대???
반도체 경기 어디가 바닥인가.... 삼성전자는?
어제 장도 꼬라 박았다.
Dow 지수는 2020년 코로나 이전으로 컴백했다.
2년동안 일장 춘몽이다.
어제의 하락은 먼저 애플이 스타트를 성장률 하락을 예상하면서 빠지고
마이크론 실적 기대치에 못미치 것이라면서 하락 하고
미국 신규 실업청구건수 (Initial Jobless Claims) 미친 숫자가 나와 버렸다.
연준의 노동시장 둔화 노력에도 5개월 최저치를 기록했다.
노동시장에 또 한방 먹었다.
ㅁ 마이크론의 실적
Earing을 Miss 했다. 그보다 투자를 30% 축소하고, 장비부분에 대해서는 50%까지 투자 감축한다는 말하고 있다.
이는 Apple 휴대폰, PC 등의 판매를 어둡게 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내년 하반기 부터 본격적인 성장할 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참 이번에는 암담하다 ..... 반도체 관련 주들이 다 나락으로 하향다는소리인가.....
이두개의 주제가 시장을 흔들어 버렸다.
그리고 하락해서 올라오지 못했다.
이제는 어닝시즌이다.
오늘 오후에 나올 core PCE를 주목해야 된다.
과연 주가 방향은 어디로 갈지 궁긍하다.
10월 포지션을 생각하지
그렇다면 10월은 어떤달인가
현재 상황을 보자
우리에게 기회는 언제일까?
현재 상황 연준에서는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를 계속해서 올려리고 강하게 나오고 있다. 연준에 반하지 말자.
이것이 주식의 첫 걸음이다.
현재 연준의 정책은 강하다. 누가 누가 더강하게 말하나 하고 있다. 기조는 아직까지 바뀌지 않았다.
그렇지만 분위기를 바꿀수 있는 찬스는 무엇인가 바로 CPI이다.
이번 큰 기회를 노쳤다.
다음번에는 반드시 잡아야 된다. 상방이든 하방이든 반드시 잡아야된다.
현재 표시션의 view는 하방이다.
그렇지만 자꾸 상방을 보고있다 왜 그렇게 상각하느냐
1) F&G 지수 때문이다. 15이다 극도의 공포이다. 그렇지만 이것이 더 내려갈 확률에 배팅을 건다는 것은 위험하다.
그렇지만 다른
각각의 대표 지수 ETF들이다
2020년도로 back 해 있는 상태이다.
과연 노말이 어디가 노말인것인가?
2020년 초 금리는 1.75% 이게 말이되나 싶을 정도다.
불과 2년 전과 상황은 완전히 달라 졌다.
그렇다면 2018년 수준으로 떨어진다는
그렇다면 금리를 2008년 수준까지 올리겠다는
이야기면 지수도 그렇게 딸아 간다
말도 안됀다.
ㅁ 이제 와서 후회해봤자 소용없다.
돈을 벌 수있는 구간은 또 나온다.
그렇다면 언제가 큰 찬스가 오겠는가?
그 때를 기다리자. 지금 역사적으로 기회를 주고 있는 순간이다 기뻐하라
돈을 보관만 잘하면된다. 전부다 알고 있을 것이다.
다음주 포지션도 횡보 포지션을 잡아 나갈 것이다.
다음주 CPI 발표까자 기다리기 위해 횡보할 것이다.
CPI 지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자
구성 요성가 무엇인가 다시 보자
1) 식품 : 상승
2)에너지 : 하강
3) 신차 : 상승
중고차 : 하강
의복 : 상승
3) 랜트비 : 하강
운송비(교통비) : 보합
의료서비스비 : 보합
PCE의 큰 구성요소
음식 : 14% : 상승
렌트비:15% : 보합
교통 : 10% : 상승
의료비 20% : 상승
상품과 서비스 : 16% : 상승
여가비용 : 9% : 하락
큰 구성 요소다
PCE 조심스럽게 상승을 조심스럽게 상승을 예측해 본다.
'투자와 일상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10.01 스쳐 지나가는 기회... 항상 한순간 방심에서 기회는 사라진다. (1) | 2022.10.04 |
---|---|
Recession : 경기 침체로 들어가고 있을까???... 매수의 시작!?!? (1) | 2022.09.30 |
22.09.28 수 변동성을 사는 것은 마음 파도와 대면해야 된다. (1) | 2022.09.29 |
22.09.27 미국 시장은 용두사미(龍頭蛇尾)라는 단어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애플(APPLE) 수요부진으로 생산 증가 포기 (0) | 2022.09.28 |
22.09.26 월 어제 공포에 휩싸인 한국 시장 계속이어질까? (0) | 2022.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