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01 스쳐 지나가는 기회... 항상 한순간 방심에서 기회는 사라진다.
기회는 공포를 사지 않으면 안된다. 정말그렇지 않으면 기회는 사라진다. 거기가 어디인지 모르지만... 항상 그곳에 있었다.
어제밤 몸이 안좋아서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SOXL, TQQQ, -2.% 하락을 보이고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지수는 완전히 역전되어 있었다. 11% 상승 와우 반전이다.
무슨 일이 있었는가 한참을 고심했다.
미국의 제조업 PMI 지수는 상승했고
제조업 고용지수는 하락했다.
제조업의 생산이 활발하게 되어가고 있고, 고용에 대한 불안감은 식어가고 있는현상이다.
그리고
말들이 약간 바뀌기 시작했다.
기사등은 by the deep을 조금씩 말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 뉴욕 연은 총재 "근원 인플레 여전히 높아…연준 업무 아직 안끝났다"
* 유엔, 美 연준 등에 금리인상 중단 촉구…"경제, 침체로 몰아넣어"
* 엘-에리언 "CS는 리먼 사태와 달라…시장 반응은 걱정돼"
* 씨티 "CS 불안, 美 은행권으로 전이 위험 없어…2007년과 달라"
* CS, 건전성 우려 해소에 안간힘…주말 투자자·고객에 전화
간 밤에 나온 이야기 들이다.
연준에서는 근원 인플레이션 높아 금리 인상 기조는 여전할 것이다.
건설부분에서 하향 분위으로 흐르고
제조업 고용에서 하향으로 가는 방향이 가장 고무적이다.
나의 포지션은 어떻한가?
여기서는 상승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본다.
하락 포지션을 줄이고 상승 포지션을 늘리자..
미국 노동부 고용 보고서가 방향성을 결정할 것이다.
화 :JOLTs : 발표 시간 : 23: 00 (비슷하게만 나와도 된다)
수 : ISM 비제조업고용 지수 : 23:00
목 : 신규실업청구 건수
금 : 시간당 임금, 비농업고용지수, 민간 비농업부분 고용변화, 실업률 (21:30),
미국 시장 랩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통화정책에 대한 우려를 잠재우는 약한 미국 제조업 지표와 함께 미 국채 수익률이 겉보기에 끝이 없어 보이는 상승세를 멈추면서 20년 만에 최악의 9월을 겪은 후 상당한 상승으로 한 주를 시작했습니다.
최근 매도의 결과, S&P 500 주식의 약 95%가 녹색으로 깜박이며 지수는 7월 이후 최고의 날을 기록했습니다.
기술적으로 과매도된 것 외에도 극단적인 비관론과 낮은 펀드 포지셔닝으로 인해 1931년 이후 1년의 첫 9개월 동안 세 번째로 최악의 실적을 보인 후 반등에 불을 붙였습니다.
나쁜 소식이 좋은 소식인 세상에서 연준 정책과 관련하여 공급 관리 연구소(Institute of Supply Management)의 공장 활동 지표가 하락한 것은 경제가 흔들리고 있음을 나타내어 보다 공격적인 금리 인상의 시급성을 줄였습니다.
존 윌리엄스(John Williams)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해야 할 일이 아직 남아 있다고 말하면서 절차에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유럽 시장 랩
- 글로벌 주가는 2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고, 미국 지수 선물은 글로벌 중앙은행의 매파적 정책이 경기 침체와 실적 위축을 촉발할 것이라는 우려 속에 방향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습니다.
- OPEC+ 동맹이 감산을 선택할 수 있다는 보도에 유가가 상승했습니다. Credit Suisse Group AG의 주가는 거래자들이 회사의 미래에 대해 계속 추측하면서 유럽 거래에서 사상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 세계 시장은 연준을 포함한 중앙 은행이 폭주하는 인플레이션 억제에 대한 약속을 재확인한 후에도 긴축 통화의 잠재적인 경제적 영향에 대해 여전히 우려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 연준이 세 번째 대규모 인상을 한 후 미국 주식은 2009년 이후 처음으로 3분기 연속 손실을 기록하며 전 분기를 마감했습니다.
트레이더들은 이제 이번 주 후반에 연준 정책의 경제의 방향을 결정하기 위해 고용 데이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OPEC+ 동맹이 이번 주 회의에서 하루 100만 배럴 이상 감산을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에 WTI 원유가 배럴당 83달러 이상 거래되면서 유가가 다시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 공포가 악화되었습니다.
- 유럽의 주식은 지역의 에너지 위기가 악화될 것이라고 위협하면서 하락했습니다. 파운드와 영국 국채는 처음에 Kwasi Kwarteng 영국 총리가 최고 세율 45%를 폐지하자는 제안을 철회한 후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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