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프리 장에서는 정말 다이나믹한 움직임을 보여줬다.
프리장 시작과 동시에 거의 -6.0%하락 했다.
이때 와 오늘도 떨어지는 구나
그리고 지지선을 이탈했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 했다
그러면 강하게 내려갈수 있겠다는 생각도 같이 들게 되었다.
5 ~ 7시까지 변동을 견디지 못했다.
5:30분 쯤 아이폰의 생산 계획 축소 발표가 나고 변동폭이 완전히 하락이고 생각하고 하락 배팅을 했다.
그리나 7시 에 이상한 반응이 일어났다.
보통 이때 움직일 시간이아닌데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래서 왜이렇지
이때 분위기는 Fear and greed 지수는 16까지 떨어졌었다.
그 때 다시 포지션을 변경했다.
하락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가 9시에 하락 포지션을 버리고
상승 포지션으로 바꾸었다.
그래서 Fear and greed 지수는 19로 마무리되었다.
돌아섰다고 판단해야 될까? 아니면 fake일까 ?
아직가지 판단이 서질 않는다.
현재 주관적인 시장 성향은 하락이다.
그리고
FOMC 블라드가 올 11일 75Bp, 12월 50bp로 언급했다.
이로서 시장은 안정을 찾는듯한 분위기였다.
금리 인상 정도는 알고 있다 그러면 주식은 거기에 맞춰 천천히 상승할 것인가?
그렇지 불안요소들은 아직 남아있다.
9/30일 발표될 PCE 발표
10/13일발표된 CPI 발표 가장 중요할 것이다. 이것이 시장의 분위기를 좌우할 것이다.
현재 전략은
월말 효과를 누리기 위해 10/6을까지는 상승
10/7~10/13일까지 CPI 발표를 기다리며 천천히 하락할 것이라 생각한다.
여기에서 방향을 어떻게 잡을지가 결정될 것이다.
아 그리고 영국의 시스템 위기에 대한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고
미국 재무부에서는 강달러 현상을 즐기고 있다. 계속 방치하고 있다 이는 미국만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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