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이 화를 부른다. 어제도 같은 덧에 빠져 버렸다. 분명히 위험하다는 것으로 인자하고 있었다. 지표를 봐도 흔들리는 것이 보였고 분명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에서 하방 신호를 명화히 주고 있었다. 그리고 어제 고용 지표가 높게 나올것이라는 것으로 여러 매체들은 통해서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이렇게 빨르게 움직일지 상상을 못했다. 고작해야 10%내외로 움직으로 예상했다. 매체들의 경고를 무시했다. 여러가지 매체 들에서 그렇게 될 것이고 예상했다. 왜 결과를 보고 움직여야 된다는 아니한 생각을 했을까? 수익이 있을 때는 항상 안전하게 가야된다. 그것이 첫번째 원칙이다. 그렇지만 안전하게 가지 않았다. 수익을 반납을 확인할 필요는 없다. 항상 줄 때 쟁겨라라라는 말을 잊지말자. 작은 수익이라도 감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