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short

5/2 FOMC, 당분간 인상은 없을 것 (점점 늦춰지는 금리인하)

열린 마음 2024. 5. 2. 08:22
728x90
반응형
SMALL

미국 시장

FOMC, 당분간 인상은 없을 것 (6월 -> 11월 금리인하가 늦춰진것으로 예측)

 

당분간 인상이 없을 것 - 미국 시장 랩
 2024년 5월 1일
- 파월 연준 의장이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낮추고 연준이 자금시장 긴축을 완화하기 위해 대차대조표를 더딘 속도로 축소할 것이라고 밝히자 세계 최대 채권 시장이 급등했습니다.


- 미국 국채 금리는 전반적으로 상승했고 2년물 금리는 5%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스왑 트레이더들은 금리 인하에 대한 베팅을 늘렸으며, 12월보다는 11월에 첫 인하가 있을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반도체 업체 주가가 하락하면서 증시는 상승세를 잃었습니다.


- 연준 위원들은 6회 연속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25%에서 5.5%로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관리들은 중앙은행의 자산 포트폴리오 축소 속도를 늦추기 위한 노력도 논의했습니다. 

 

연준은 2019년 대차대조표 축소로 인한 금융시장 불안 위험을 줄이기 위해 6월부터 국채 매입 한도를 매월 최대 600억 달러에서 250억 달러로 축소할 예정입니다.


- 월스트리트에서는 여름철 침체를 피하기 위해 5월에 주식을 매도해야 한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최근의 기억으로는 실패한 것으로 보입니다.


- “5월에 팔고 떠나라”는 월가의 고전적인 격언은 역사적으로 주식을 보유하기에 최악의 시기인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을 가리키는 말이지만, 최근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실제로 S&P 500 지수는 지난 10년 중 8년 동안 이 기간 동안 평균 4%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상승했습니다.

유럽시장

FOMC, 미국 선물 하락과 함께 파월 의장에 대비하는 시장

 

 2024년 5월 1일
수요일 미 연준의 정책 발표에 모든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증시는 기업 실적 부진으로 하락하고 당분간 미국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었습니다. 브렌트유는 사흘째 하락했습니다.

화요일 미국 지표가 정책 입안자들이 금리를 20년 만에 최고치로 유지할 것이라는 베팅을 강화한 후 S&P 500 선물은 월가의 추가 손실을 가리키는 등 리스크오프 심리가 여전했습니다. 유럽의 스톡스 600 지수는 휴일 단축 거래로 하락했습니다. 달러 지수는 거의 변동이 없었고, 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번 연설에서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데 진전이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물가와 경제에 대한 최근 지표와 금요일에 발표될 고용지표 호조에 대한 기대감으로 미루어 볼 때 정책 기조의 변화 가능성은 미미할 것으로 보입니다.


FX시장

FOMC, 금리 인상 공포에 반발 


FOMC 결정: 금리 동결, 연준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추가 진전 부족을 언급합니다.
파월 의장 파: 인플레이션에 대한 추가 진전이 보장되지 않고 경로가 불확실합니다.
파월 Q&A: 정책이 제한적이고 수요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4년 5월 FOMC 금리 결정 성명 전문.
파월 의장과 연준의 금리 결정에서 배운 점
미국 4월 ISM 제조업 49.2 대 50.0 예상치
3월 일자리 수 848만 8,000개 대 예상치 886만 8,000개. 2021년 2월 이후 최저치
미국 3월 건설 지출 -0.2% 대 예상치 +0.3%
미국 4월 ADP 고용 +192천 명 vs 예상치 +175천 명
ECB의 드 코스: 유로존 인플레이션은 올해 변동하다가 내년에는 2%로 떨어질 것입니다.
애틀랜타 연준 GDPNow 2 분기 성장률 추정치 3.9 %에서 3.3 %로 하락
미국 주간 EIA 석유 재고 +7265K vs -1100K 예상
미국 4월 S&P 글로벌 최종 제조업 PMI 50.0 vs 예비치 49.9
분기별 환불 발표: 팁스 및 어음 경매 규모 증가 예정
Markets:

금 $29 ~ $2314 상승
미국 10년물 수익률, 5.4bp 하락한 4.63%로 마감
WTI 원유는 $ 2.83로 $ 79.10 하락
비트코인 4.4% 하락
S&P 500 지수 0.1% 하락

 

----------------------------

 

* 뉴욕증시, 5/1(현지시간) 파월 Fed 의장 금리 인상 가능성 일축 속 혼조 마감… 

 

다우  37,903.29, (+0.23%)  

나스닥 15,605.48, (-0.33%)  

S&P500 5,018.39 (-0.34%), 

필라델피아반도체 4,507.68(-3.54%)

* 국제유가($,배럴),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기대감 및 美 원유재고 증가 영향 등에 급락... 

WTI -2.93(-3.58%) 79.00, 브렌트유 -2.89(-3.35%) 83.44
* 국제금($,온스), 美 FOMC 소화 속 상승... Gold +8.10(+0.35%) 2,311.00
* 달러 index, 비둘기 파월 영향 등에 약세... -0.57(-0.54%) 105.65
* 역외환율(원/달러), -8.35(-0.60%) 1,378.00
* 유럽증시, 영국(-0.28%), 독일(-1.03%), 프랑스(-0.99%)


* 美연준, 금리 5.25~5.50%로 6연속 동결…"인플레 여전히 높다"
* 美 재무부, 바이백 일정 발표…이달 말부터 매주 실시
* 5월 FOMC 성명 전문 번역
* "인플레 진전 부족·QT 감속"…5월 FOMC 성명, 이전과 달라진 점
* 미 3월 건설지출 전월比 0.2% 감소…석 달 연속 마이너스

* 美 ADP 4월 민간 고용 19만2천명 증가…예상치 상회
* 미 3월 구인건수 848만8천건…3년여 만에 최저
* 미 4월 ISM 제조업 PMI 49.2…한 달 만에 다시 위축세


* 퀄컴, '기대 이상' 실적 및 가이던스 제시...시간 외서 4% 반등
* 화이자, 1분기 실적 줄었지만 전망치 상향…주가 상승
*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 "비트코인, 주식·채권·금보다 낫다"
* MS, 재생에너지 개발에 14조원 투자…AI용 전력 확보전 치열
* 머스크, 테슬라 충전인력 해고후 "속도 늦출 것"…업계 '날벼락'
* AMD·슈퍼마이크로 실적 영향에…엔비디아 주가 5% 급락

* 美, 러시아 군수산업 지원한 中 본토·홍콩 기업들 제재
* 日 '해외자금 본국 송금' 기업에 감세 가능성…슈퍼엔저 대응책
* 日 반도체 장비업체 레이져테크, 실적 호조에 14% 급등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