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 뉴욕증시, 전쟁 지속·연준 긴축 의지에 하락…다우 0.29%↓ 마감
- 파월 “금리인상 더 빨리 움직였어야 했다.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에 적극 대응"
- 파월 "우크라이나 위기,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 가할 것"
- 연준의 공급망 지수는 12월 4.5를 정점으로 2월에는 3.3으로 하락
- 美 2월 감원 1만5천245명…전월보다 20% 감소
- 미 주간 실업보험청구 21만5천명…월가 예상 하회(예상치 22만5천명) (경기가 좋음)
- WTI, 이란 합의 기대감에 하락 -2.6% 배럴당 107.67달러
▪ 유럽
- 유럽증시, 우크라이나 상황 주시 속 하락
- 독일 -2.16%, 프랑스 -1.84%, 영국 -2.57%
▪ 아시아
- 中 증시, 반등 개장 후 경기둔화 우려에 속락 마감...창업판 1.51%↓
- 상해 -0.09%, 홍콩 항셍 +0.55%, 일본 닛케이 +0.7%
▪ 한국
- MSCI 신흥국 지수 러시아 편출과 파월 연준 의장의 금리 25bp 인상 지지 소식으로 코스피 반등
- 서울시,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 발표...35층 높이 제한 폐지...건설,리모델링,인테리어주 상승
- 국제유가 고공행진' 정유·석유 관련주 강세
▪ 원ㆍ달러 1,207.0 -0.5원, 달러인덱스 97.74 +0.36%, 원ㆍ엔 1,042.90 -4.78원
* 뉴욕증시, 3/3(현지시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 지속 등에 하락…
* 국제유가($,배럴), 이란 핵합의 복원 기대감 등에 하락... WTI -2.93(-2.65%) 107.67, 브렌트유 -2.47(-2.19%) 110.46
* 국제금($,온스), 안전자산 선호 심리 등에 상승... Gold +13.60(+0.71%) 1,935.90
* 달러 index, 매파 연준 재확인 속 유로화 약세 등에 강세... +0.35(+0.36%) 97.73
* 역외환율(원/달러), +4.26(+0.35%) 1,207.84
* 유럽증시, 영국(-2.57%), 독일(-2.16%), 프랑스(-1.84%)
* 미 주간 실업보험청구 21만5천명…월가 예상 하회
* 美 2월 ISM 비제조업 PMI 56.5…예상치 하회
* 미 1월 공장재 수주 전월대비 1.4%↑…예상치 상회
* 美 2월 마킷 서비스업 PMI 56.5…오미크론 진정에 개선
* 美 4분기 생산성 6.6% 증가…단위노동비용 소폭 증가
* 파월, 3월 금리인상 재확인…우크라 사태 인플레 우려도
* 달러화, 강세…전쟁보다 연준 행보 주목
* 빌 그로스 "스테그플레이션 우려…현시점에서 주식 매수 안할 것"
* 미 백악관, 우크라이나 지원·코로나19 긴급자금 325억달러 추가 요청
* 에버코어 ISI "연준 올해 6번 인상…3월 50bp 빅스텝은 배제"
* WSJ "러시아, 1998년 위기 이후 처음으로 채권이자 미지급 가능성"
* WTI선물, 우크라 사태에 115달러 웃돌아…2008년 9월 이후 최고
* 美 펀드운용사들, 러시아 증시 폐쇄·제재로 '발 동동'
* 미 유통업체 크로거, 10% 급등…예상치 훌쩍 넘는 실적 발표
* 모건스탠리 "AT&T 워너미디어 분사, 주가 끌어올릴 듯"
* ECB 의사록 "점진적 정상화에 폭넓은 공감대"
* 터키 2월 물가상승률 54% 폭등…20년 만에 최고 수준
* 캐나다중앙은행 총재 "경제 더 높은 금리 견딜 수 있어"
* 확진자 24만명대로 급증해 역대 최다…오후 9시까지 24만488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