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황

22.02.24(Dow : 33,131.76 -464.85 -1.38%S&P 500 : 4,225.50 -79.26 -1.84%Nasdaq : 13,037.49 -344.03 -2.57%

열린 마음 2022. 2. 2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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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 : 33,131.76 -464.85 -1.38%

S&P 500 : 4,225.50 -79.26 -1.84%

Nasdaq : 13,037.49 -344.03 -2.57%

필라델피아반도체 3,399.16(+3.70%)

 

▪ 미국

- 뉴욕증시, 우크라 위기 고조에 일제히 하락...나스닥 2.57%↓

- CNBC "푸틴 강공으로 연준 금리 정책 어려움 예상“

- "푸틴 강공으로 연준 금리 정책 어려움 예상"...3월 50bp 아닌 25bp 인상할 듯“

- 에버코어ISI "우크라 위기, 연준 긴축 속도 늦출 듯"

- 우크라 위기에 美 인플레 10% 가능…"연준, 인플레 감수해야 할 수도“

- 페이스북, 짧은 동영상 글로벌 론칭으로 틱톡과 '경쟁’

- WTI, 우크라 위기 지속에 소폭 상승 +0.2% 배럴당 92.10달러

 

▪ 유럽

- 유럽증시, "서방의 대러 제재, 덜 가혹" 평가 속 보합권

- 독일 -0.42%, 프랑스 -0.1%, 영국 +0.05%

 

▪ 아시아

- 中 증시, 정책 기대·저가 매수에 반등 마감...창업판 2.82%↑

- 위안화 0.27% 절상 고시...중국은 부양책 지속

- 상해 +0.93%, 홍콩 항셍 +0.6%, 일본 닛케이

-1.71% ▪ 한국 - 러시아 추가 움직임 강도에 따라 시장 변동성 확대될 것

- 우크라이나 사태로 LNG 관련 설비 수주 가능성 높아진 조선주 급등

 

▪ 원ㆍ달러 1,192.0 -1.0원, 달러인덱스 96.22 +0.20%, 원ㆍ엔 1,035.80 -2.18원

 

 

* 뉴욕증시, 2/24(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소식에도 美 바이든의 대러 제재 발표 속 반등… 


* 국제유가($,배럴),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소식 등에 상승… WTI +0.71(+0.77%) 92.81, 브렌트유 +2.24(+2.31%) 99.08

* 국제금($,온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소식 속 안전자산 선호 심리 등에 상승... Gold +15.90(+0.83%) 1,926.30

* 달러 index,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소식 등에 강세... +0.88(+0.91%) 97.07

* 역외환율(원/달러), +4.71(+0.39%) 1,206.07

* 유럽증시, 영국(-3.88%), 독일(-3.96%), 프랑스(-3.83%)

* 미 주간 실업보험청구 23만2천 명…월가 예상 하회

* 美 4분기 GDP 잠정치 연율 7.0%↑…예상치 부합

* 美 1월 시카고 연은 전미활동지수 0.69…전월대비 반등

* 美 1월 신규주택 판매 전월比 4.5% 감소…전월대비 둔화

* 2월 캔자스시티 연은 제조업 합성 지수 29…전월보다 상승

* 리치먼드 연은 "러시아 침공이 정책정상화 근거 바꾸는지 살펴야"

*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에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확산

* 달러화, 안전 선호에 혼조…러시아, 우크라이나에 포격

* 미 국채가 급등…러, 우크라 침공에 안전자산선호

* 美연준, 러시아 우크라 침공에도 3월 금리인상 '예정대로'

* 우크라 전면전으로 연준 금리인상 연기론 '솔솔'

* EIA 주간 원유재고 451만4천배럴 증가

* 미 천연가스 가격, 전쟁에도 비교적 견조…유럽은 폭등

* 우크라 침공에 '안전 피난처' 금 강세…밀·대두↑

* 전문가 "전쟁에도 미·세계 경제 회복세 이어간다"

* 美바이든 "러시아 경제에 심각한 타격 입힐 것, 수출통제 시행"

* 러, 우크라 동·남·북부 동시다발 공격…9시간 만에 수도까지 진입

* 러시아 중앙은행, 루블화 방어 위해 외환시장 개입

* WSJ "영국, 러시아에 새로운 금융제재…국영기업 채권발행 금지 가능성"

* 우크라 전쟁에 유가 100달러대 급등, 테슬라·니오 주가 부진한 이유

* 알리바바, 매출 증가율 상장 후 '최악'…시간 외 주가 10% 급락

* 유럽 자산운용사 "러시아, 우크라 관련 서방국 제재에 타격 적어"

* 중국, 러시아 행위 '침공' 규정 안 해…"미국이 사태 악화"

* 금속 가격, 공급 차질 우려에 급등…알루미늄 최고 경신

* 오후 9시까지 신규확진 14만3229명… 전날 대비 1만8153명 감소

* 낮부터 평년 기온 회복...미세먼지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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