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CPI 발표 직후 부터 변동성 폭이 정말 크가.
하루에 10 ~ 20% 움직이는 것은 우습게 움직인다.
이렇게 움직이는게 정상일까 잘봐야 되는 것이 있다.
단기 반등이라는 것은 알수 있다 그렇지만 언제까지 상승할까라는 의문가지고 있다.
그래서 하방과 상방을 항상 고심하게 된다.
캐나다에서 약간의 충격을 줬다.
그렇지만 지수는 계속 상승했다.
많은 기업들이 금리 인상과 수요 냉각으로 인해 매출 성장 둔화를 예상하고 있고
대다수 기업이 향후 12개월 내에 경기 침체가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는 캐나다 은행 조사에서 비즈니스 심리가 좋아지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다.
물가와 임금에 대한 압박이 완화되고 있다는 초기 조짐이 있지만, 기업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여전히 높고 보고 있다
소비자들은 제품의 단기적으로 더 빠른 가격 상승을 기대하고 있지만 장기적 기대는 완화되었다고 별도의 조사가 밝혔다.
암울한 전망에도 불구하고 기업 심리는 여전히 긍정적입니다. 주택 활동과 관련된 기업들은 더 높은 요금이 판매에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하는 반면, 다른 기업들은 현재 판매 성장 속도가 느리지만 여전히 건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가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많은 기업이 경기 침체를 예상하고 있지만 주택 활동 및 기타 가계 소비와 관련이 없는 기업은 경기 침체가 제품 및 서비스 수요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또한 향후 12개월 동안 경기 침체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3월부터 정책금리를 300베이시스 포인트 인상했으며, 단기 금융시장은 10월 26일 다음 결정에서 3.75%까지 추가로 50bp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과연 여기가 단기 바닥일까하는 의문이 든다.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지금 시장의 중심은 실적이다. 실적과 가이던스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시장은 움직이고 있다. 는것을 느껴야 한다.
나는 여기에서 무엇을 해야 될까?
또 시장의 말들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
로이터에서는 공급망에 대한 데이터가 좋아지고 있다고 말하면 인플레이션 영향에 미치는 영향이 줄어들것이라고 말하고
타임은 고통없이 인플레이션을 고칠수 있다고 말하며 금리 인상으로 인한 세계 경제 시스템 위험이 미국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의견을 보이는 등 금리인상르 멈추고 대차대조표를 축소하해야 한것을 권고하고 있다.
서로 다른 매체에서 서로 다른 이야기로 금리 인상에 대한 다른 견해로 보이고 있어
시장의 말들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
여기서 시장의 말들이 조금씩 바뀌면
시장이 단기적으로 바닥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상승쪽에 무게를 두고 봐야 될 것이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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