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 : 32,245.70 -653.67 -1.99%
S&P 500 : 3,991.24 -132.1 -3.2%
Nasdaq : 11,623.25 -521.41 -4.29%
필라델피아반도체 2,829.10(-5.13%)
* 뉴욕증시, 5/9(현지시간) 인플레이션 및 경기 둔화 우려 부각 등에 급락…
★ 푸틴의 5/9 아무말 없이 지나감에 따른 기대감 하락
▪ 미국
- 뉴욕증시, 폭락장 재연…S&P500지수, 4,000 하향 돌파 마감
- 10년물 국채금리 개장 전 3.20%까지 오르는 등 2018년 11월 이후 최고치 경신하며 투자 심리 악화
- 뉴욕연은 "1년 기대 인플레이션 6.3%, 역대 최고보다 하락"
- 연준 매파들 "인플레 대응에 뒤처지지 않아"
- 골드만삭스 "향후 미국 경제가 1년간 침체에 빠질 확률은 15%에 불과"
- BoA "지난 4월 소비자의 총 결제액은 전년 대비 25% 증가했고 신용 및 직불카드 지출은 13% 증가"
- WSJ "세계 경제 먹구름…달러 강세 계속된다"
- WTI, 아람코 가격 인하·中 지표 악화에 급락 +6.1% 103.09달러
▪ 유럽
- 유럽증시, 중국 봉쇄·금리 인상 우려에 급락
- 독일 -2.15%, 프랑스 -2.75%, 영국 -2.53%
▪ 아시아
- 대만 증시, 중국 경기둔화 우려에 2.19% 속락 마감
- 상해 +0.09%, 홍콩 휴장, 일본 닛케이 -2.53%
▪ 한국
- 중국 내 공급망 차질, 원자재 가격 폭등,러-우크라 전쟁 지속, 금리 인상 등으로 기업 실적 둔화 우려
- 4월 달러화 기준 수출 전년비 3.9%↑…예상치 부합
- 연일 쏟아지는 증시 하락설에 투자 심리 최악
▪ 원ㆍ달러 1,2707.50 +7.0원, 달러인덱스 103.74 +0.08, 원ㆍ엔 974.26 -1.10원
* 뉴욕증시, 5/9(현지시간) 인플레이션 및 경기 둔화 우려 부각 등에 급락…
* 국제유가($,배럴), 아람코 원유 판매가 인하 및 中 지표 악화 등에 급락… WTI -6.68(-6.09%) 103.09, 브렌트유 -6.45(-5.74%) 105.94
* 국제금($,온스), 채권 금리 상승 속 하락... Gold -24.20(-1.29%) 1,858.60
* 달러 index, 경기 둔화 우려 부각 속 상승... +0.09(+0.09%) 103.75
* 역외환율(원/달러), +0.27(+0.02%) 1,274.96
* 유럽증시, 영국(-2.32%), 독일(-2.15%), 프랑스(-2.75%)
* 美 3월 도매재고 전월比 2.3%↑…예상치 부합
* 미 4월 고용추세지수 120.18…전월보다 소폭 하락
*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인플레 완화 확신…고통 수반할 것"
* 애틀란타 연은 "50bp 충분히 공격적…두세번 인상 후 평가해야"
* 뉴욕연은 "1년 기대 인플레이션 6.3%, 역대 최고보다 하락"
* 마켓워치 "월가 공포지수, 아직 주식시장 바닥 아니라는 신호"
* 배런스 "뜨거운 인플레이션, 식을 만한 3가지 징후"
* '테슬라 대항마' 리비안, 포드 '손절'에 최저가로 폭락
* 푸틴 "우크라 군사작전은 선제 대응"…'전면전 선포' 없어
* 빌 게이츠 "우크라전쟁, 인플레 가속화해 경기둔화로 이어질 것"
* "마리우폴 대량살상 검토해야"…우크라, 인권이사회 소집 요구
* EU, 내달 우크라 '회원 후보' 지위 부여 결정
* 단스케 "ECB, 7월 금리인상 가능성, 거의 합의된 것로 보여"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4만8491명 확진…어제보다 2만8373명 많아
* 서울 한낮 '24도'…미세먼지 전 권역 '좋음'
▶ 미국 섹터별 환황
▼ F&G INDEX
드디어 22 이제 부터 서서희 참여에 대한 고민을 해볼 시기이다.
아주 좋은 타이잉이다. 아마도 5/10일 고비일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 fomc 까지 6/14~15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