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 : 34,220.36 -87.72 -0.26%
S&P 500 : 4,397.45 -15.08 -0.34%
Nasdaq : 13,371.57 -40.39 -0.3%
필라델피아반도체 3,047.47(-0.25%)
개인 생각
확실한 대비를 보이고 있다.
중국, 홍콩 시장과, 미국, 한국, 유럽 등의 시장에 대한 뚜렷한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여기에서 내가 해야할 방안
중국 등 emerging market으로 가느냐
아니면 하락후 바닥을 확인 하느냐에 다른 문제다.
* 뉴욕증시, 4/12(현지시간) CPI 급등 속 Fed 긴축 우려 지속 등에 하락…
▪ 미국
- 뉴욕증시, CPI·긴축 우려에 하락…다우 0.26%↓마감
- 미국 3월 소비자물가 8.5%↑…또 40여년 만에 최대폭
- 3월 CPI를 두고 물가 상승이 사실상 정점을 찍었다는 신호로 해석
- 연준이 5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
- “현재 시장의 주된 논쟁은 가격 인플레이션과 성장 디플레이션”
- WTI, 中 코로나 규제 완화·OPEC 경고 속에 상승 +6.7% 배럴당 100.60달러
▪ 유럽
- 유럽증시, 가중되는 인플레이션 우려 속 일제히 하락
- 독일 -0.48%, 프랑스 -0.28%, 영국 -0.55%
▪ 아시아
- 중국 상해 도시 전면 봉쇄 일부 완화
- 중국 지도부 올해 성장률 5.5% 약속...중국 부양책 강화 예상
- 상해 +1.46%, 홍콩 항셍 +0.52%, 일본 닛케이 -1.81%
▪ 한국
- 尹정부 탈원전 백지화에 SMR 관심 '쑥'…국내기업들 투자 검토
-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중국의 경기 부양책에 따라 시장 턴어라운드 보일 것
- 외국계 증권사 아시아 경제 전망 부정적으로 분석하며 외국인 자금 대거 한국 시장 이탈
▪ 원ㆍ달러 1,232.00 -1.5원, 달러인덱스 99.92 +0.17, 원ㆍ엔 981.17 -2.13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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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4/12(현지시간) CPI 급등 속 Fed 긴축 우려 지속 등에 하락…
* 국제유가($,배럴), OPEC 러시아 원유 공급감소 관련 경고 등에 급등… WTI +6.31(+6.69%) 100.60, 브렌트유 +6.16(+6.26%) 104.64
* 국제 금($,온스), 美 3월 CPI 급등 속 강세... Gold +27.90(+1.43%) 1,976.10
* 달러 index, 美 3월 CPI 급등 속 소폭 상승... +0.39(+0.39%) 100.33
* 역외환율(원/달러), -8.44(-0.68%) 1,228.72
* 유럽증시, 영국(-0.55%), 독일(-0.48%), 프랑스(-0.28%)
* 美 3월 CPI 전년比 8.5%↑…1981년 12월 이후 최고
* 3월 CPI에 대한 전문가 시각
* 미 3월 소기업 낙관지수 93.2…2년 만에 최저
* 달러화 강세 되돌림, 달러인덱스 물가 지표에 100 아래로
* 브레이너드 "인플레 낮추는 게 연준의 주요 책무"
* 건들락 "인플레이션 정점…여전히 2% 말하는 연준, 우스울 정도"
* 코메르츠방크 "미 인플레 정점 도달했지만 급락하지 않을 것"
* PIIE 다이넌 "美 연말까지 리세션 가능성 3분의 1"
* BofA "올해 증시 낙관론 후퇴…너무 빠른 연준 긴축 우려"
* 미 정부, 3월 1천927억 달러 재정적자…전년동월비 큰 폭 감소
* 월가, 스타벅스 투자의견 하향…빅테크·반도체에는 긍정적
* 애플 CEO "美 의회의 반독점 법안, 아이폰 이용자 보안 해칠 것"
* '애플 아이폰 조립' 페가트론, 코로나 여파로 中상하이 공장 가동 중단
* 루시드, 테슬라 겨냥 최고 성능 전기 세단 출시…주행거리 717km
* 美, 유가 급등에 에탄올 함유량 일시 상향 계획
* 獨 3월 CPI 확정치 전년비 7.3%↑…예상치 부합
* 獨 10년물 국채금리 0.8360%…2015년 7월 이후 최고
* 영국 12월~2월 실업률 3.8%로 하락
* 독일 4월 ZEW 경기기대지수 -41.0…두달 연속 역대급 마이너스폭
* 홍남기 "최근 환율 굉장히 높아…필요시 안정조치"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19만2077명 확진…어제보다 1만2721명↓
* 전국 곳곳에 '봄비'...때이른 더위 한풀 꺾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