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 : 34,358.50 -448.96 -1.29%
S&P 500 : 4,456.24 -55.37 -1.23%
Nasdaq : 13,922.60 -186.22 -1.32%
필라델피아반도체 3,360.32(-2.48%)
3/23(현지시간) 국제유가 급등 및 Fed 공격적 긴축 우려 지속 등에 하락…
개인적인 생각
금리 5,6월 big step(50p)에 대한 우려
고유가로 인한 경제 전망치 하향 및 인플레이션 지속 전망
러-우 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 (러시아 가스 루불화 결제, 밀값 폭등, 석유값 폭등 등)
어디에 투자 해야될까?
시기 5월 빅스텍에서 집해야 된다고 봄 지금은 현금 비중 확대
▪ 미국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 인플레이션 우려 부각…나스닥 1.32% ↓
- 파월, 주초 인플레이션이 악화할 경우 50bp씩 공격적으로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시사
- 다이먼, 바이든에 에너지 확보를 위한 "마셜 플랜" 촉구
- 푸틴 "유럽에 수출되는 가스, 루블화로만 결제"
- WTI, 공급 우려 속에 상승 +5.2% 배럴당 114.93달러
▪ 유럽
- 유럽증시, 우크라 전쟁·인플레이션 우려 속 1%대 하락세
- 독일 -1.31%, 프랑스 -1.17%, 영국 -0.22%
▪ 아시아
- 中, 탈탄소에 청정수소 활용..."25년까지 연 10만~20만t 생산 확충"
- 상해 +0.34%, 홍콩 항셍 +1.21%, 일본 닛케이 +3%
▪ 한국
- 연준 긴축발언에 대한 우려 완화와 러시아-우크라 전쟁이 더 악화되지 않았다는 점 부각
- CNBC "유럽연합, 러시아산 원유 금수조치 안 할 듯"
- 골드만삭스, 연준 5~6월 FOMC에서 0.5%p 인상 전망...경기 자신감에 위험 선호 심리 시장에 반영
- 국내 코로나 누적 확진 1000만 명 넘어서...질병청 28일 유행 전망 발표
▪ 원ㆍ달러 1,216.5 -3.0원, 달러인덱스 98.52 +0.03, 원ㆍ엔 1,005.33 -3.6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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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3/23(현지시간) 국제유가 급등 및 Fed 공격적 긴축 우려 지속 등에 하락…
* 국제유가($,배럴), 러시아산 원유 공급 우려 등에 급등... WTI +5.66(+5.18%) 114.93, 브렌트유 +6.12(+5.30%) 121.60
* 국제 금($,온스),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 등에 상승... Gold +15.80(+0.82%) 1,937.30
* 달러 index, 매파 연준 우려 지속 등에 강세... +0.13(+0.13%) 98.63
* 역외환율(원/달러), +7.40(+0.61%) 1,219.01
* 유럽증시, 영국(-0.22%), 독일(-1.31%), 프랑스(-1.17%)
* 美 2월 신규주택 판매 전월比 2% 감소…두 달째 둔화
* 파월 "디지털 금융상품, 금융안정 위험"
*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5월에 50bp 인상·대차대조표 축소 모두 가능"
*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올해 몇 번은 50bp 인상…QT와 동시에 가능" (5월 50p인상 이것이 기회다. 그전에 충분히 현금확보)
* 美모기지금리 급등에 주택 대출수요 감소
* EIA 주간 원유 재고 250만8천 배럴 깜짝 감소
* 댈러스연은 설문조사 "유가, 올해 연말 배럴당 93달러 전망" (고유가로 인한 인플레이션 발생, 경제성장 둔화 움직임=> 현금확보가 꾸준히 해야된다.)
* 다이먼, 바이든에 에너지 확보를 위한 "마셜 플랜" 촉구
* 美, 352개 중국산 제품 관세 제외 부활…전자·소비재 포함 (중국 시장 앞으로 더욱 성장, 투자 방향 생각해 봐야됨)
* 우크라 전쟁이 불붙인 자원 패권 경쟁…식량 보호주의도 확산 (weat, 밀에 대한 인플레이션 우려)
* 뉴욕 금가격, 지정학적 우려 속 일주일만 최고치
* 푸틴 "유럽에 수출되는 가스, 루블화로만 결제" (유럽 가스 가격 상승 및 어떤 타격이 있을지 예상하기 힘들다.)
* 숄츠 독일 총리 푸틴과 전화통화…"최대한 빠른 휴전" 독촉
* 美, 러시아 '전쟁범죄' 공식 결론…"법정서 책임 물어야"
* 러시아 증시, 24일부터 부분 재개장…투자자 분리 검토(단기적은 급등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 이것을 잡을 것6인지 확인 필요)
* 英재무장관 "인플레 영향 완화 위해 유류세 등 세금 낮추기로"
* 英 2월 CPI 전년비 5.2%↑…예상치 5.0%↑
* 월가, 엔비디아·스타벅스·넷플릭스 '매수' 추천
* 모건스탠리, BP 투자의견 '비중확대'로 상향
* 마켓워치 "알리바바·도요타 등이 자사주 매입에 나선 까닭은…."
* 텐센트, 4분기 매출 8% 증가…2004년 상장 후 최저 (지금이 투자 기회 저점공략)
* 우크라 여파에 영국 성장률 전망 6.0→3.8%…유류세 인하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38만277명 확진…어제보다 9만4999명 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