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 : 34,552.99 -201.94 -0.58%
S&P 500 : 4,461.18 -1.94 -0.04%
Nasdaq : 13,838.46 -55.38 -0.4%
필라델피아반도체 3,423.24(-0.26%)
3/21(현지시간) 파월 Fed 의장 매파적 발언 등에 하락…
개인 생각
전체 시장은 파월 발언으로 금리 인상에 대한 충격 ..... 미리 준비 해야 된다.
인플레이션 우려--->WTI 가격 이상
..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로 ...... WTI 가격 이상
... 이란 핵협상, 유럽 &미국&러시아 회의 진행 여부,,,,, 이집트·이스라엘·UAE 첫 3자 정상회담 결과 중요
--- 곡물 , 원자재 가격 급등 준비---- 철강, 곡물 주식에 주목
▪ 미국
- 뉴욕증시, '인플레 너무 높다' 파월 발언에 ↓, 에너지株 UP
- 파월 "인플레 너무 높다, 5월 금리 0.5%p 인상 할수도“
- 파월 "필요할 경우 신속하고, 더 공격적으로 움직여야"
- 中항공기 사고에 보잉 3.6%↓, 항공주도 약세
- 골드만 "에너지·은행株, 엄청나게 저렴해"
- 유가 급등에 석유 메이저 호황…美·英 의회, 우발이득세 거론
- 글로벌 철강가격 본격적인 상승세 전환
- WTI, 러시아산 원유 금수 가능성에 급등 +7.1% 배럴당 112.12달러
▪ 유럽
- 유럽증시, 국제유가 급등 속에 소폭 하락
- 독일 -0.6%, 프랑스 -0.57%, 영국 +0.51%
▪ 아시아
- 中상하이증시 4거래일 연속 상승
- 상해 +0.08%, 홍콩 항셍 -0.89%, 일본 닛케이 휴장
▪ 한국
- 러시아-우크라이나 협상 불확실성과 일부 연준 위원들의 공격적 금리 인상 주장에 증시 하락 지속
- "전기차 폐배터리 시장 연평균 33% 성장…2040년 시장규모 68조"
- 곡물가 상승 우려에 사료주 급등
▪ 원ㆍ달러 1,215.5 +0원, 달러인덱스 98.22 +0.25, 원ㆍ엔 1,019.50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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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3/21(현지시간) 파월 Fed 의장 매파적 발언 등에 하락…
* 국제유가($,배럴), EU, 러시아산 원유 금수 가능성 등에 급등... WTI +7.42(+7.09%) 112.12, 브렌트유 +7.69(+7.12%) 115.62
($120 이상이면 숏포지션 준비)
* 국제 금($,온스), 러시아-우크라이나 우려 지속 등에 소폭 상승... Gold +0.20(+0.01%) 1,929.50
* 달러 index, 파월 Fed 의장 매파적 발언 등에 강세... +0.25(+0.26%) 98.48
* 역외환율(원/달러), +6.38(+0.53%) 1,219.83
* 유럽증시, 영국(+0.51%), 독일(-0.60%), 프랑스(-0.57%)
* 美 2월 시카고 연은 전미활동지수 0.51…전월대비 소폭 하락
* 파월 "필요할 경우 신속하고, 더 공격적으로 움직여야"
(상반기내에 0.5P% 인상 확신- 미리 현금 준비 진행&인플레이션 종목에 대한 준비 진행)
* 美증시, 파월 발언에 낙폭 확대…10년물 금리 2.3%까지 급등
* WSJ "우크라 전쟁, 신흥국 대한 투자자 신뢰 훼손"
* 젤렌스키 "러시아와 어떤 타협에도 국민투표 필요"
* 러시아 국방부 "킨잘 미사일 효력 확인…계속 사용할 것" (전쟁 장기화 및 서방에 초음속 미사일 우려 확산)
* 애틀랜타 연은 총재 "공격적인 금리 인상 적절한지 확신 못 해" (금리 인상 반대 - 성장에 초점을 맞춰야 ?- 설득력을 잃음)
* 달러화, 제한적 강세…중앙은행 정책 차별화 주목
* 루블화 국채, 약 한 달 만 거래 재개…금리 급등 (러시아 경제 제제가 무력해 지는 반응)
* EU내 러 원유금수 지지 확산…러 경제에 결정적 타격?
* 美 SEC, 기후변화 위험 공시 의무화 계획 제안 (탄소 배출권에 대한 긍정적 시그널)
* 스티펠 "美증시, 2031년까지 잃어버린 10년 직면"
* 獨 2월 PPI 전년비 25.9%↑…예상치 26.2%↑(독일 생산자 물가 지수 예상 보다 다운)
* 이란 핵합의 앞두고 이집트·이스라엘·UAE 첫 3자 정상회담 (회담 결과가 이란 핵협상 & 석유 가격에 대한 움직임 커질것)
* 尹당선인 "韓경제 저성장국면 진입…스태그플레이션 우려"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32만9105명 확진…어제보다 12만505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