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 : 34,063.10 +518.76 +1.55%
S&P 500 : 4,357.86 +95.41 +2.24%
Nasdaq : 13,436.55 +487.93 +3.77%
필라델피아반도체 3,340.06(+5.03%)
3/16(현지시간) 3년만의 금리 인상 속 美 경제 안도감 등에 급등…
▪ 미국
- 뉴욕증시, FOMC 0.25% 금리 인상에 안도…나스닥 3.8%↑마감
- 3년여 만의 기준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불확실성 제거에 따른 '안도 랠리’
- 파월 의장, 미국의 경제는 여전히 강하며 내년 경기침체 가능성이 낮다고 자신하면서 증시 급반등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휴전 합의 기대
- 우크라이나의 중립국회가 진지하게 논의되고 있으며, 일부 조항은 합의에 근접
- WTI, 러-우크라 휴전 기대 속에 하락 -1.5% 배럴당 95.04달러
▪ 유럽
- 유럽증시, 러·우크라 협상 타결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
- 독일 +3.76%, 프랑스 +3.68%, 영국 +1.64% ▪ 아시아
- 中 류허 부총리 "중국 자본시장에 호재될 만한 정책 내놓겠다"
- 중국, 정책금리 10bp 내릴 듯"-UBS 전망
- 상해 +3.48%, 홍콩 항셍 +9.08%, 일본 닛케이 +1.64%
▪ 한국
- 유가 하락과 러시아-우크라 협상 타결 기대로 기관 순매수 유입되며 증시 상승
- 연준 3월 회의에서 금리 인상에 대한 점도표 어떻게 제시할지...새벽 2시 발표 예상
- 시멘트 수급 대란' 우려에 시멘트 관련주 급등
- 주택공급 확대' 기대... 건설株 지속 상승
▪ 원ㆍ달러 1,234.5 -11.0원, 달러인덱스 99.06 +0.04, 원ㆍ엔 1,043.36 -11.84원
* 뉴욕증시
* 국제유가($,배럴),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기대 등에 하락... WTI -1.40(-1.45%) 95.04, 브렌트유 -1.89(-1.89%) 98.02
* 국제금($,온스), 연준의 FOMC 경계 심리 속 하락... Gold -20.50(-1.06%) 1,909.20
* 달러 index, 매파 연준 속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기대감 등에 약세... -0.71(-0.72%) 98.39
* 역외환율(원/달러), -18.26(-1.47%) 1,223.12
* 유럽증시, 영국(+1.62%), 독일(+3.76%), 프랑스(+3.68%)
* 연준, 2018년 이후 첫 금리인상…올해 7회 인상 예상
* 3월 FOMC 성명 이전과 달라진 점
* 달러-엔 매파적 FOMC 발표에 급등…미국채 10년물 2.2%
* 美파월 "다음 회의서 대차대조표 축소 발표…필요시 긴축속도 가속화"
* 파월 "물가안정 절실히 인식…더 빠른 금리인상·이르면 5월 QT시작"
* 파월 "우크라전쟁 경제영향 매우 불확실…물가진정 오래 걸릴듯"
* 美 국채 커브, 3월 FOMC 이후 급격히 누운 이유는
* 전문가들 "연준 금리인상의 증시 영향, 과거 사이클과 다를 수도"
* 美 2월 수입물가 전월比 1.4%↑…월가 예상 하회
* 미 2월 소매판매 전월비 0.3%↑…"인플레 영향"
* 美 1월 기업재고 전월比 1.1%↑…월가 예상치 부합
* 미 3월 주택시장지수 79…6개월 만에 최저
* 배런스 "중국 전기차 3인방 주가 대약진…중국 부양책이 한몫"
* IEA "원유시장 수십 년 만에 최대 공급 위기"
* EIA 주간 원유 재고 434만5천 배럴 깜짝 증가
* 니켈價, 거래 재개 직후 5% 하한가…LME 니켈 거래 일시 중단
* 뉴욕 상장 中 주식, 정부 지원 방침에 폭등…알리바바 20%↑
* 베어드, 보잉에 긍정적 투자의견…"저점 매수하라"
* JP모건, 스타벅스 투자의견 상향…"팬데믹 전 매출 회복"
* 러시아, 1998년 이후 첫 디폴트 임박…러 재무 "공은 미국에"
* 블랙록 "연준 올해 5~6회 금리인상…미국채 10년물 2.50%로 오를 것"
* "스태그플레이션 충격, 미국보다 유럽에서 문제"
* 오후 9시까지 전국 54만9854명 확진…50만명 넘어 이미 최다
* 전국 흐리고 비...낮 최고 '18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