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 : 33,131.76 -464.85 -1.38%
S&P 500 : 4,225.50 -79.26 -1.84%
Nasdaq : 13,037.49 -344.03 -2.57%
필라델피아반도체 3,277.80(-2.33%)
▪ 미국
- 뉴욕증시, 우크라 위기 고조에 일제히 하락...나스닥 2.57%↓
- CNBC "푸틴 강공으로 연준 금리 정책 어려움 예상“
- "푸틴 강공으로 연준 금리 정책 어려움 예상"...3월 50bp 아닌 25bp 인상할 듯“
- 에버코어ISI "우크라 위기, 연준 긴축 속도 늦출 듯"
- 우크라 위기에 美 인플레 10% 가능…"연준, 인플레 감수해야 할 수도“
- 페이스북, 짧은 동영상 글로벌 론칭으로 틱톡과 '경쟁’
- WTI, 우크라 위기 지속에 소폭 상승 +0.2% 배럴당 92.10달러
▪ 유럽
- 유럽증시, "서방의 대러 제재, 덜 가혹" 평가 속 보합권
- 독일 -0.42%, 프랑스 -0.1%, 영국 +0.05%
▪ 아시아
- 中 증시, 정책 기대·저가 매수에 반등 마감...창업판 2.82%↑
- 위안화 0.27% 절상 고시...중국은 부양책 지속 - 상해 +0.93%, 홍콩 항셍 +0.6%, 일본 닛케이 -1.71%
▪ 한국
- 러시아 추가 움직임 강도에 따라 시장 변동성 확대될 것
- 우크라이나 사태로 LNG 관련 설비 수주 가능성 높아진 조선주 급등
▪ 원ㆍ달러 1,192.0 -1.0원, 달러인덱스 96.22 +0.20%, 원ㆍ엔 1,035.80 -2.18원
* 뉴욕증시, 2/23(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쟁 공포 지속 등에 하락…
* 국제유가($,배럴),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등에 소폭 상승… WTI +0.19(+0.21%) 92.10, 브렌트유 0.00(0.00%) 96.84
* 국제금($,온스),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 및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 등에 상승... Gold +3.00(+0.16%) 1,910.40
* 달러 index,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등에 강세... +0.19(+0.20%) 96.21
* 역외환율(원/달러), +0.18(+0.02%) 1,192.45
* 유럽증시, 영국(+0.05%), 독일(-0.42%), 프랑스(-0.10%)
* 우크라 국가비상 사태 선포..의회도 승인
* 美 "러, 48시간 내 전면 공격 준비" 우크라이나에 첩보 전달
* 돈바스 친러지역들, 푸틴에 "우크라 침략 격퇴위한 지원 요청"
* 美 금리 상승 압박에 모기지 신청건수, 13.1%↓…2년래 최저
* 월가 전문가 "우크라이나 위기, 美연준 통화정책 영향 거의 없을 것"
* CNBC "금융시장, 연준 3월 금리 인상폭 25bp 가능성에 무게"
* 前 연준 관료 "스탠딩 레포, '오명' 낙인 우려…긴축에 새로운 도전"
* 미 국채가 하락…우크라이나 전운에 인플레이션 상승 우려
* 달러화, 짙어진 러시아 전운에도 약세
* 러시아 갈등에 내려앉은 주식시장…진짜 공포는 원유 수출 제재
* 바이든, 러독 직통 가스관 제재…가즈프롬 직접 겨냥
* 기술적 분석가 "조정장 진입 S&P500, 1월 저점까지 내릴 듯"
* 메타가 가져올 메타버스의 미래…말로 명령해 해변·야자수 창조
* '하락장에 베팅' 美 공매도 급증..대형주에 쏠렸다
* 스텔란티스, 반도체 부족에도 지난해 이익 크게 증가
* JP모건 "FANG 저점 아직 아니다…가치주 투자하라"
* 트위터, 10억달러 채권 발행…자사주 매입 등에 사용
* 모건스탠리 "모더나 주가 50% 가까이 오를 수 있다"
* 유로존 1월 CPI 확정치 전년比 5.1%↑…역대 최고 유지
* 獨 3월 GfK 소비자신뢰지수 -8.1…예상치 하회
* IIF, 지난해 韓·베트남·태국 부채 비율 가파르게 증가
* 1월 생산자물가, 전월보다 0.9% 올라…국제유가 영향
* 9시까지 16만1382명 확진…어제보다 3377명↑, 또 동시간대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