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 : 34,934.27 -54.57 -0.16%
S&P 500 : 4,475.01 +3.94 +0.09%
Nasdaq : 14,124.10 -15.66 -0.11%
필라델피아반도체 3,555.69(+0.03%)
▪ 미국
- 뉴욕증시, 지정학적 긴장·FOMC 의사록에 혼조 …다우 0.16%↓마감
- 1월 소매 판매, 전월보다 3.8% 증가한 6천498억 달러(예상치 2.1%)
-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은 유지
- JP모건 "현재 채권시장은 3월 50bp의 금리 인상과 내년까지 총 175bp의 금리 인상을 반영”
- 모더나 CEO "팬데믹 마지막 단계라 보는 것이 합리적“
- 뉴욕증권거래소, NFT거래 추진
- WTI, 지정학적 불확실성 지속에 상승 +1.7% 93.66달러
▪ 유럽
- 유럽증시, 우크라이나 위기·FOMC의사록 주시 속 하락
- 독일 -0.28%, 프랑스 -0.21%, 영국 -0.07% ▪ 아시아 - Asia 증시, "우크라 위기, 일단 진정"
- 中 1월 생산자물가 상승률 작년 7월 이후 최저…9.1%↑-시장 예상치는 9.5%
- 상해 +0.57%, 홍콩 항셍 +1.49%, 일본 닛케이 +2.22%
▪ 한국
- 줄어드는 美 장단기 금리차…"증시 조심할 때"-전장 기준 미 10년물 국채와 2년물 국채의 금리 차는 0.47%포인트
- 시장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갈등 완화 증시 투자심리에 우호적으로 작용
▪ 원ㆍ달러 1,198.0 +0.5원, 달러인덱스 95.81 -0.41%, 원ㆍ엔 1,035.21 -0.18원
* 뉴욕증시,
2/16(현지시간) FOMC 의사록 공개·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속 혼조 마감…
* 국제유가($,배럴),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등에 상승… WTI +1.59(+1.73%) 93.66, 브렌트유 +1.53(+1.64%) 94.81
* 국제금($,온스), 지정학적 긴장 속 상승... Gold +15.30(+0.82%) 1,871.50
* 달러 index, FOMC 의사록 공개 속 소폭 하락... -0.19(-0.20%) 95.80
* 역외환율(원/달러), -0.55(-0.05%) 1,196.76
* 유럽증시, 영국(-0.07%), 독일(-0.28%), 프랑스(-0.21%)
* 美 1월 소매판매 전월비 3.8%↑…인플레에도 소비 지속
* 미 1월 산업생산 전월比 1.4%↑…예상치 상회하며 호조
* 美 1월 수입물가 전월比 2%↑…월가 예상치 상회
* 美 12월 기업재고 전월比 2.1%↑…월가 예상치 부합
* 미 2월 주택시장지수 82…전월보다 하락
*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인플레, 올해 현저히 하락할 것"
* '인플레' 73번 언급한 연준 의사록…"더 빠르게 금리인상"
* 연준, 가파른 금리인상 예고..."달라진 건 없다" 시장은 안도
*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3월 25bp 인상 지지…서프라이즈 원치 않아"
* 시진핑-마크롱, 전화통화…우크라이나 문제 논의
* EIA 주간 원유재고 112만1천 배럴 깜짝 증가
* 엔비디아, 깜짝 실적에도 시간외 0.7% 하락…"기대 너무 높았나"
* 모더나 CEO "팬데믹 마지막 단계라 보는 것이 합리적"
* JP모건 "연준, 긴급 인상 없다…美 10년물 숏 풀어야"
* 배런스 "쇼피파이 주가 급락…상반기까지 매출 성장 역풍"
* 메타플랫폼스 하락, 장중 저점 2020년 6월 이후 최저 수준
* "英 중앙은행, 높은 인플레로 연속 금리 인상 가능성 커져"
* 에이곤 자산운용 "ECB 올해 하반기 1회 금리 인상 예상"
* 나토, 러시아 위협은 "뉴노멀"… 동부 유럽 방위 강화 움직임
* 유로존 12월 산업생산 1.2%↑…월가 예상 상회
* 한경연 "韓, OECD 비기축통화국 중 국가부채비율 증가폭 가장 클 것"
* 오후 9시에 이미 9만228명 확진…내일 10만명 근접 예상
* 겨울 막바지 추위 "매섭네"…오늘 '강추위' 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