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 : 34,988.84 +422.67 +1.22%
S&P 500 : 4,471.07 +69.4 +1.58%
Nasdaq : 14,139.76 +348.84 +2.53%
필라델피아반도체 3,554.45(+5.47%)
▪ 미국
- 뉴욕증시, 우크라이나 긴장 완화에 상승…다우 1.22%↑ 마감
- 일부 러시아군 부대가 우크라이나 국경 근처에서 훈련을 마친 후 기지로 복귀
- 1월 생산자 물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7% 올라 높은 상승률을 유지
- “공급과 노동력 부족이 해소되지 않는 상황에서 인플레이션은 당분간 FRB의 최우선 관심사가 될 것"
- WTI, 우크라 긴장 완화에 하락 -3.6% 92.07달러
▪ 유럽
- 유럽증시, 우크라이나 긴장 완화 기미에 일제히 상승
- 독일 +1.98%, 프랑스 +1.86%, 영국 +1.03%
▪ 아시아
- 중국 증시, 중국 금융당국의 경기부양책 기대 등에 힘입어 나 홀로 반등에 성공
- 상해 +0.5%, 홍콩 항셍 -0.82%, 일본 닛케이 -0.79%
▪ 한국
- 우크라이나 사태 불확실성,유가 고공행진,16일 연준 회의 앞두고 주가 대응 심리 최악
- 원자재 재고 '바닥'…시장 강타한 '백워데이션'...기업들의 원가 상승으로 물가 부담 더 커질 전망
- 급락장에 개인 매도 K반도체...외국인 집중 매수
▪ 원ㆍ달러 1,197.5 +0.0원, 달러인덱스 95.98 -0.41%, 원ㆍ엔 1,035.45 -4.36원
* 뉴욕증시,
2/15(현지시간) 러시아·우크라이나 긴장 완화 등에 급등…
* 국제유가($,배럴), 우크라이나 긴장 완화 등에 급락… WTI -3.39(-3.55%) 92.07, 브렌트유 -3.20(-3.32%) 93.28
* 국제금($,온스), 러시아-우크라이나 긴장 완화 등에 하락... Gold -13.20(-0.71%) 1,856.20
* 달러 index, 러시아-우크라이나 긴장 완화 속 하락... -0.38(-0.39%) 96.00
* 역외환율(원/달러), -2.64(-0.22%) 1,196.74
* 유럽증시, 영국(+1.03%), 독일(+1.98%), 프랑스(+1.86%)
* 美 1월 PPI 전년比 9.7%↑…역대 최고서 소폭 하락
* 美 2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 3.1…전월치 -0.7에서 반등
* 미 국채가 혼조…러시아 철군 소식에 안전자산선호 완화
* 러시아 일부 철군 소식에 러시아 루블 가치도 강세
* 푸틴 "전쟁 원치않아, 협상할 것"…숄츠 "러군 철수 좋은 신호"
* CE "연준의 양적긴축(QT), 금리인상 경로 제한 가능성"
* JP모건, 우크라이나 채권 신흥시장 지수에 편입 예정
* 美 상원 공화당, 연준 인사 인준 표결 거부 계획
* 유가, 러시아군 일부 철수 소식에 4% 가까이 급락
* 마크롱-바이든 1시간 통화…"러시아 철군 주장 확인 필요"
* 인텔, 파운드리 업체 '타워 세미컨덕터' 6조4천억원에 인수키로
* 멜빈 캐피털, 코로나19 완화 속 경제 정상화에 '올인'
* '빅쇼트' 버리, 할리 데이비슨 전기 오토바이에 베팅
* 우주관광 1좌석당 5억4천만원…버진갤럭틱. 티켓 판매 재개
* 마켓워치 "벨기에, 50년 초장기물 50억 유로 발행"
* 유로존, 4분기 GDP 수정치 전분기比 0.3% 증가…예비치 부합
* 독일 2월 ZEW 경기기대지수 54.3…전월보다 개선
* 영국 1월 실업률 4.1%…전망치 4.2%
* 주미대사 "北에 외교 촉구…한미, 북 대화 복귀 방안 검토 중"
* 오후 9시까지 이미 8만명 넘었다…폭증세에 8만5천114명 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