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 : 34,783.06 -503.53 -1.43%
S&P 500 : 4,418.64 -85.44 -1.9%
Nasdaq : 13,791.15 -394.49 -2.78%
필라델피아반도체 3,365.25(-4.83%)
* 네온 가스 : 우크라이나 90% 생산
* 팔라듐 : 러시아 35% 생산
* 러시아 : 가스 30% 생산
▪ 미국
- 뉴욕증시, 러 우크라 침공 우려에 급락 마감…나스닥 2.78%↓
- 백악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
- 美 2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예비치 61.7…큰 폭 둔화
- 미시간대 소비자 심리 지수, 미국인들의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더욱 상승하고 있음을 확인
- 영국, 영국 시민들에게 우크라이나를 떠나라는 경고를 발표
- 美 주가 펜데믹 이후 가장 싸졌다…에너지·금융주로 저가 매수
- WTI,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 7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 +3.4% 92.91달러
▪ 유럽
- 유럽증시, 미 긴축 우려 속 하락
- 독일 -0.42%, 프랑스 1.27%, 영국 -0.15%
▪ 아시아
- 중국 증시, 美 조기 금융긴축 경계로 하락 마감...창업판 2.84%↓
- 상해 -0.66, 홍콩 항셍 -0.07%, 일본 닛케이 +0.4%
▪ 한국
- 미국 1월 소비자 물가지수 7.5%로 발표되면서 3월 금리 50bp 인상 가능성 높아...지수 하방 압력 커져
- 연 2%대 찍은 미국 국채 금리…카지노·크루즈 등 경기민감주 관심 높아져
- "탄소중립 핵심은 원자력"…최대 14기 원자로 신설하는 프랑스...신규 원자로 건설,19개국에서 52개 건 설 중
▪ 원ㆍ달러 1,199.5 +3.5원, 달러인덱스 96.03 +0.50%, 원ㆍ엔 1,039.20 +6.35원
* 뉴욕증시,
2/11(현지시간) 러시아-우크라이나 긴장 고조 등에 급락…
* 국제유가($,배럴), 러시아-우크라이나 긴장 확대 등에 급등… WTI +3.22(+3.58%) 93.10, 브렌트유 +3.03(+3.31%) 94.44
* 국제금($,온스),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 등에 상승... Gold +4.70(+0.26%) 1,842.10
* 달러 index, 러시아-우크라이나 긴장 확대 속 상승... +0.48(+0.50%) 96.03
* 역외환율(원/달러), -0.01(-0.00%) 1,199.78
* 유럽증시, 영국(-0.15%), 독일(-0.42%), 프랑스(-1.27%)
* 美 2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예비치 61.7…큰 폭 둔화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 발생)
* 美 연준 고위 직원 2명, 2020년 팬데믹 초기 증권 거래
* WSJ "美 방위산업업체들, 높은 인플레이션 압력"
* 백악관, 러시아 올림픽 기간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
* WTI 가격 장중 5% 급등…배럴당 94달러 돌파
* WSJ "투자자들, 우크라·러시아 전쟁 가능성 낮게 평가" ( 눈을 속이기 위한 트릭으로 생각)
* 불러드 발언 신뢰성은…RBC "단순 매파 발언으로 치부해선 안 돼"
* 건들락 "올해 10년물 국채금리 2.5% 예상…3% 돌파 가능성도"
(10년 국채금리가 2.5%이상 넘어 갈때는 시장을 빠져 나가야된다)
* 배런스 "ARM 인수 실패한 엔비디아의 다음 주가 상승 촉매제는…."
* 불붙은 월가 금리 인상 전망…BofA "3월 50bp·5월 50bp 가능성도"
* 골드만도 연내 7회 인상 전망 합류…50bp는 '글쎄'
* BofA, 소파이 주식에 매수 의견 제시…목표주가 17달러
* 엑스펠 주가 급등…S&P 스몰캡 지수 편입
* 배런스 "클리브랜드 클리프,하락…주가 싸지만 두려운 까닭은"
* 노키아, 자사주 매입 개시…최대 3억4천200만 달러 상당
* 트위터, 자사주 매입 절차 개시…월가 평가는 혼재
* 블루베이 "ECB, 마이너스 예금금리 연말까지 0.0%로 인상할 것"
* 골드만, '캐시 우드 픽' 텔러닥 매수 추천
* JP모건, 켈로그 투자의견 하향…"현재 주가 높다"
* 언더아머, 실적 예상치 상회…주가 공급망 우려로 2% 하락
* 한은 "물가상승 확산세, 2005년 이후 최고…기대인플레 안정 필요"
* 정부 '6인·9시' 거리두기 완화 검토…QR코드도 폐기할 듯
* 오후 9시까지 5만3천390명 확진…전날보다 433명 늘어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