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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07 월 (Dow : +0% S&P 500 : -0.37% Nasdaq : -0.58%)

열린 마음 2022. 2. 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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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 : 35,091.13 +1.39 +0%

S&P 500 : 4,483.87 -16.66 -0.37%

Nasdaq : 14,015.67 -82.34 -0.58

필라델피아반도체 3,452.33(-0.02%)

 

▪ 미국

- 뉴욕증시, 기업 실적 발표 속 혼조…나스닥 0.58%↓ 마감

- 목요일의 소비자 물가 지수(CPI)에 관심 집중

- 1월 헤드라인 CPI가 전년 대비 7.2% 상승할 것으로 예상

- "연준, 고용 호조로 3월 50bp 인상+올해 5분기에 걸쳐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 커져“

- 톰 리 “지난 10년 이처럼 주가가 급락한 경우가 5차례, 모두가 매도세의 시작이 아닌 끝”

- WTI, 이란 핵합의 기대에 7년 만에 최고치에서 하락 -1.07% 91.32달러

 

▪ 유럽

- 유럽증시, 미국의 견고한 고용 지표에 일제히 상승

- 독일 +0.71%, 프랑스 +0.83%, 영국 -0.76%

 

▪ 아시아

- 중국 증시, 연휴 중 해외증시 상승에 반등 마감...창업판 0.31%↑

- 상해 +2.03, 홍콩 항셍 +0.03%, 일본 닛케이 -0.7%

 

▪ 한국

- LG에너지솔루션 14일 MSCI지수 편입 앞두고 수급 부담에 대형주 중심 지수 하락

- 개인 저가 매수세 자금 유입되며 지수 낙폭 축소

- “올해 선박 수주목표 150.5억 달러…달성 가능할 것"-한국조선해양

- 연준 등 전세계 중앙은행 인플레 우려↑…"4월까지 긴축 릴레이“

 

▪ 원ㆍ달러 1,200.5 +1.0원, 달러인덱스 95.43 -0.05%, 원ㆍ엔 1,043.60 -0.03원

 

 

 

* 뉴욕증시, 

2/7(현지시간) 기술주 부진 속 혼조 마감… 

 

* 국제유가($,배럴), 이란 핵합의 기대감 등에 하락… WTI -0.99(-1.07%) 91.32, 브렌트유 -0.58(-0.62%) 92.69

* 국제금($,온스),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 등에 상승... Gold +14.00(+0.77%) 1,821.80

* 달러 index, 美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앞둔 관망세 속 소폭 하락... -0.05(-0.05%) 95.43

* 역외환율(원/달러), -3.21(-0.27%) 1,196.84

* 유럽증시, 영국(+0.76%), 독일(+0.71%), 프랑스(+0.83%)

* 미 1월 고용추세지수 117.62…오미크론에도 소폭 둔화 그쳐(경기가 계속 좋아진다.)

* 美 의회, 예산안 논의 교착 상태…임시 예산안 필요성 시사

* "주요국 중앙은행 4월까지 기준금리 인상 전망" (금리 인상, 

* 샌프란시스코 연은 "2024년은 돼야 장기적인 완전고용 수준 가능"

* CNBC "가파른 임금 상승률, 올해 연준 금리 인상폭 더 키울 수도"

* '베이징올림픽 와중에'…미, 중국기관 33곳 수출통제대상에 올려

* 메타 유럽서 페북-인스타 철수 경고로 주가 5% 급락

* 미 국채가 혼조…국채입찰 일정·우크라이나 지정학적 위험 고조

* 모건스탠리 "변동성 큰 시기, 조정폭 컸고 잠재수요 있는 주식 찾아야"

* 美도 집값 하락 예고?…'사기 좋은 때' 25%, '팔기 좋은 때' 69%

* 美 노동력 부족 속 주목해야 할 기업 9개는

* 비트코인 강세에도…JP모건 "가상화폐 가치, 현실과 괴리"

* 비트코인 4만3천달러 웃돌아…전문가 "美 고용지표 개선에 위험선호"

* 테슬라, 작년 말 기준 2조3천900억 원 비트코인 보유

* 美당국, 테슬라에 소환장…외신 "'머스크 주식팔까' 트윗 조사"

* 인플레이션에도 실적 개선…타이슨푸드, 장중 10% 상승

* 푸틴·마크롱 모스크바서 정상회담…우크라 해법 중점 논의

* 올림픽 특수에도 中 1월 PMI 1.7P 하락

* 일본 장기금리 상승세 제한…"BOJ 개입 가능성"

* 신규 확진 4만명대 이탈리아, 11일부터 야외 마스크 의무 해제

* 美, EU 이어 日과 철강관세 곧 타결…한국과는 협상 시작도 안돼

* 체감유가 이미 100달러…물가 상승률 4% '빨간불'

* 오후 9시까지 3만1천777명 확진, 또 최다치…어제보다 4천6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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