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AIM Index 12.61 기관들은 열심히 도망치고 있다.... 금리 인상&경기 침체 영향

NAAIM Index 12.61 기관들은 열심히 도망치고 있다.... 금리 인상&경기 침체 영향

 

 

ㅁ 미국 기관 투자자들의 현재 상황을 나타내고 있다. 

NAAIM 지수를 보면 코로나 상황과 비슷한 수준으로 보고 있는 것 같다 그렇지만 

코로나 이전보다 지수는 더 심하게 빠져 있다. 

 

이는 미국 기관 투자자들이 인플레이션에서 경기 침체, 유럽 시장의 경기 둔화를 넘어

영국의 시스템 붕괴 까지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렇지만 정말 정말 붕괴가 될까하는 생각이 든다. 

미국이 강달러 기조를 개속 유지 하면서 미국만 살아남겠다는 기조다.

그래서 영국이 지원 정책을 내어 놓았을때 영국의 국채 금리가 갑자기 치솟았다.

이는 미국 채권 플레이어들에 표적이 됐고

IMF에서 이래적으로 영국의 정책을 다시 생각해보라는 말까지 나오면서 

영국 정책이 다시 번복하는 결과까지 나왔다. 

그렇지만 채권은 한번 움직이면 방향을 바꾸기는 쉽지 않다.... 어디까지 계속 될지...

 

주식 시장에서 확실한 채권 시장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

채권 시장이 안정되어야 주식 시장이 살아난다. 

채권 시장의 안정은 금리의 안정이 우선되어야 하는 과제다. 

미국의 금리를 보고 유럽, 세계 각국의 금리를 움직이기 때문에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 정책이 그만큼 중요한 시기고 

하루 빨리 안정되어야 된다. 

 

 

ㅁ 미국 개인들의 심리 상태

 

- 개인들과 기관들의 심리가 갈리고 있다. 

 개인들의 심리는 지난주에 심리가 개선되고 있다. 

이것은 개인들이 Buy the Deep을 생각하고 있는 것이라고 판단된다. 

 

그렇지만 기관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다. 

 

어디를 따를 것인가는 개인의 몫이다.

그렇지만 나는 기관을 따르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