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27 목(Dow : -0.02% S&P 500 : -0.54% Nasdaq : -1.4%)

 

Dow : 34,160.78 -7.31 -0.02%

S&P 500 : 4,326.51 -23.42 -0.54%

Nasdaq : 13,352.78 -189.34 -1.4%

필라델피아반도체 3,243.99(-4.78%)

 

▪ 미국

- 뉴욕증시, FOMC 소화 속 변동성 지속…나스닥 1.40%↓ 마감

- "연준 긴축 기조 강화될듯"…美 4분기 성장률 6.9%+-(추정치 5.5%)

- 실업 신고 건수 26만명, 3개월 최고치를 경신한 후 4주 만에 처음으로 낮아져

- 2월 인도분 가스 가격은 오후 거래에서 갑자기 72% 급등

- 테슬라 -11.55%, 공급망 문제가 운영에 부담을 주고 올해 신차 출시를 중단할 가능성이 있음을 인정

- WTI, 7년만 최고치에서 소폭 하락…지정학적 우려 지속 -0.85% 86.61달러

 

▪ 유럽

- 유럽증시, 미 GDP 개선 속 상승

- 독일 +0.42%, 프랑스 +0.6%, 영국 +1.13%

 

▪ 아시아

- 아시아 증시, "美 3월 금리인상" 예상된 발언에도 일제히 와르르

- 상해 -1.78%, 홍콩 항셍 -1.99%, 일본 닛케이 -3.11%

 

▪ 한국

- 연준,통화정책을 통해 시장 개입 없다!....버팀목 사라졌다는 공포로 패닉장

- 파월,‘3월 금리 인상 확실...금리 인상과 양적 긴축으로 물가 잡겠다’ 강조

- LG에너지솔루션 상장으로 기관 수급 몰리며 전체 시장 수급 깨져

- 삼성전자,전년 대비 매출 18.1%,영업이익 43.5% 늘어

 

▪ 원ㆍ달러 1,103.5 +5.5원, 달러인덱스 97.23 +1.34%, 원ㆍ엔 1,045.11 -4.78원

 

 

* 뉴욕증시, 

1/27(현지시간) Fed 강경 매파 기조 여파 지속 등에 하락…

* 국제유가($,배럴), 차익실현 매물 출회 등에 하락… WTI -0.74(-0.85%) 86.61, 브렌트유 -0.62(-0.69%) 89.34

* 국제금($,온스), 美 긴축 우려 속 하락... Gold -36.60(-2.00%) 1,793.10

* 달러 index, 매파적 연준 영향 지속 등에 강세... +1.30(+1.35%) 97.25

* 역외환율(원/달러), +1.18(+0.10%) 1,204.04

* 유럽증시, 영국(+1.13%), 독일(+0.42%), 프랑스(+0.60%)

* 美 4분기 GDP 속보치 연율 6.9%↑…예상치 5.5%↑(경지 좋은, 물가 인상에도 견딜수 있다)

 

* 美 주간 실업보험청구 26만명…월가 예상 하회 (1분기 실적은 나빠질수 있는 사황)

* 1월 캔자스시티 연은 제조업 합성지수 24…전월 대비 상승

* 美 12월 펜딩 주택판매지수 전월比 3.8%↓…월가 예상보다 큰 감소(부동산 경기 둔화 움직임, 심리적 금리에 영향)

* 獨 2월 GFK 소비자경기지수 시장 예상 상회…소비자 신뢰 상승 예상

* NNIP "연준 매파 스탠스, 곧 바뀌지는 않을 것"

* 월가 전문가 "파월, 그 어느 때 보다 매파…변동성 주의보"

* 도이치방크 "연준, 7월에 양적 긴축(QT) 발표 예상"

* 노무라 "美 연준 3·5·6·7·12월 5차례 금리 인상할 것"

* BNP파리바 "美 연준 기준금리 0.25%씩 올릴 것…0.5%는 패닉"

* 코메르츠방크 "오미크론, 연준 금리 인상 못 막는다"

* 피치, 한국 신용등급 'AA-' 유지…전망 '안정적'

* 10년 국채선물 낙폭 확대…'매파적' FOMC·수급부담

*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 1만1804명…28일 1만4000명대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