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 : 34,297.73 -66.77 -0.19%
S&P 500 : 4,356.45 -53.68 -1.22%
Nasdaq : 13,539.30 -315.83 -2.28%
필라델피아반도체 3,350.85(-3.71%)
▪ 미국
- 뉴욕증시, FOMC 대기 속에 하락
- 美 전문가들 "연준, 1월 FOMC에서 3월 금리인상 시그널“
- CE "연준 성명 매파적일 듯…대차대조표 축소 계획은 6월 발표“
- 美 1월 소비자신뢰지수 113.8…전월보다 하락
- CNBC "美 주가급락에도 연준 긴축행보 안 바꾼다“
- 미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4.0%로 직전 예상치에 비해 1.2%포인트나 하향
- WTI, 지정학적 리스크·생산 차질 우려에 상승 +2.75% 85.60달러
▪ 유럽
- 유럽증시, 미 FOMC 정례회의 주목하며 소폭 상승
-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러시아와 서방의 갈등이 심화되는 양상
- 독일 +0.75%, 프랑스 +0.74%, 영국 +1.02%
▪ 아시아
- 中 증시, 美 금융정상화·우크라 정세에 반락 마감...창업판 2.67%↓
- 상해 -2.58%, 홍콩 항셍 -1.67%, 일본 닛케이 -1.68%
▪ 한국
- 우크라이나 긴장 고조에 올 들어 최대 낙폭...외국인 선물 1조 매도
- 공매도 엄청나게 쌓여...해 마다 1월이 공매도 수량 가장 많아
- 여전히 LG엔솔 매수 위한 외인,기관 매도 행렬 이어져...2월도 변동성 극심할 것으로 예상
- 1월27일 연준 발표,LG엔솔 상장 ,삼성전자 실적 발표에 따른 시장 흐름 주목
▪ 원ㆍ달러 1,198.0 +0.5원, 달러인덱스 95.99 +0.07%, 원ㆍ엔 1,050.0 -3.07원
* 뉴욕증시, 1/25(현지시간)
Fed 조기 긴축 우려 지속 등에 하락…
* 국제유가($,배럴), 지정학적 리스크 및 원유생산 차질 우려 등에 상승… WTI +2.29(+2.75%) 85.60, 브렌트유 +1.93(+2.24%) 88.20
* 국제금($,온스), 주식시장 부진 등 위험 회피 심리 등에 상승... Gold +10.80(+0.59%) 1,852.50
* 달러 index, 안전자산 선호현상 속 소폭 상승... +0.06(+0.06%) 95.98
* 역외환율(원/달러), -3.11(-0.26%) 1,196.21
* 유럽증시, 영국(+1.02%), 독일(+0.75%), 프랑스(+0.74%)
* 美 11월 전미 주택가격지수, 전년比 18.8%↑…석 달 째 주춤
* 美 1월 소비자신뢰지수 113.8…전월보다 하락
* 美 1월 리치먼드 연은 제조업 지수 8…전월의 '반 토막'
* 美 전문가들 "연준, 1월 FOMC에서 3월 금리인상 시그널"
* CE "연준 성명 매파적일 듯…대차대조표 축소 계획은 6월 발표"
* 퀄스 전 연준이사 "연준, 양의 실질금리 만들 것"
* 美투자회사 "연준, 2월 중순 자산매입 종료 가능성"
* CNBC "美 주가급락에도 연준 긴축행보 안 바꾼다"
* IMF,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 0.5%포인트 하향...4.4%
*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매출 46% 성장...주가는 하락
* GE, 4분기 매출 예상치 하회…공급망 악화 영향
* 배런스 "테슬라 주가, 810달러 선 조심해야"
* 배런스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가상화폐 반등"
* 웰스파고, 나이키 투자의견 '비중확대'로 상향
* 증시 급락에도 끄떡없는 美 회사채 시장…"패닉 징후 없다"
* 美 반도체 공급난에 칼 뺐지만…가격조사 외 '뾰족한 수' 없어
* 日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만명 넘어, 역대 최다
* IMF, 올해 한국 성장률 '3.3→3.0%' 하향…오미크론 여파
* 1월 소비자심리 소폭 개선…위드코로나 종료로 위험 경감
* 오후 9시까지 9천218명, 역대 최다…26일 1만명대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