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 : 34,364.50 +99.13 +0.29%
S&P 500 : 4,410.13 +12.19 +0.28%
Nasdaq : 13,855.13 +86.21 +0.63%
필라델피아반도체 3,479.95(+1.31%)
▪ 미국
- 뉴욕증시, 극적인 하루···나스닥 -4.89%에서 0.64% 상승 마감
- 나스닥 베어마켓 진입 경고 등에 오전 폭락…월가 "낙폭 과도해" 분석 속 낙폭 만회해
- 美 1월 마킷 제조업 PMI 예비치 55.0…15개월래 최저
- CE "美 경제 오미크론 충격, 단기에 그칠 가능성“
- CNBC "미국 빅테크, 게임에 막대한 현금 쓰는 중“
- 비트코인, 33,000달러로 하락하여 11월 초 고점에서 50% 이상 하락 후 36,900달러로 +4.27% 마감
- WTI, 위험선호 약화에 하락 -2.15% 83.31달러
▪ 유럽
- 유럽증시, 우크라 위기·美 긴축 우려
- 독일 -3.8%, 프랑스 -3.97%, 영국 -2.63%
▪ 아시아
- 중국 증시, 경기지원 기대로 반등 마감...창업판 0.72%↑
- 상해 +0.04%, 홍콩 항셍 -1.24%, 일본 닛케이 +0.24%
▪ 한국
- 연준 회의 발표 앞둔 긴축 우려, 러시아-우크라이나 리스크
,LG엔솔 수급 부담 등의 요인으로 심리적 부 담 최악...코스피 PBR 1.0배 2760에 가까워
- 코스피,코스닥 연일 하락...‘물타기 자제’미국증시 반등 지켜봐야 할 듯
- 블룸버그...신흥시장 주식 비중 확대 기회
- 오미크론 확산에 진단키트株 강세…"위드코로나로 수요 확대 기대“
▪ 원ㆍ달러 1,197.5 +5.0원, 달러인덱스 95.89 +0.26%, 원ㆍ엔 1,053.07 +5.96
* 뉴욕증시, 1/24(현지시간) FOMC 앞두고 반발 매수세 유입 등에 반등…
* 국제유가($,배럴), 위험자산 회피심리 지속 등에 약세 … WTI -1.83(-2.15%) 83.31, 브렌트유 -1.62(-1.84%) 86.27
* 국제금($,온스), 우크라이나 관련 갈등 등에 따른 위험 회피 심리에 상승... Gold +9.90(+0.54%) 1,841.70
* 달러 index, FOMC 앞두고 우크라이나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등에 강세... +0.24(+0.25%) 95.88
* 역외환율(원/달러), +2.36(+0.20%) 1,196.13
* 유럽증시, 영국(-2.63%), 독일(-3.80%), 프랑스(-3.97%)
* 美 1월 마킷 제조업 PMI 예비치 55.0…15개월래 최저 (제조업지수가 낮게 나온것은 제조업이 가라않고 있다.)
* 美 12월 시카고 연은 전미활동지수 -0.15…전달 0.44
*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 논의 재개…시기와 방법은 (긴축정책을 언제할지 발표)
* FOMC 앞둔 트레이더들 금리 전망은…1월 인상·3월 빅스텝 베팅도 (금리인상 빠르게 앞당긴다)
* CE "美 경제 오미크론 충격, 단기에 그칠 가능성" (오미크론은 더이상 영향을 미치치 못할 것이다)
* WHO 사무총장 "오미크론이 마지막 변이라는 생각은 위험"
* 제러미 시겔 와튼스쿨 교수 "나스닥 10~15% 추가 하락…약세장 진입할 듯"
* 하루만에 155조원 증발…비트코인 투자자들 "지옥이다"
* 블룸버그 "애플, 올 가을 사상 최대 신제품 공개...애플카는 또 전력 이탈"
* 펠로톤, 행동주의 펀드로부터 CEO 퇴출·사업 매각 압박
* 애플·테슬라 목표가 상향, 왜?
* 우크라이나 둘러싼 미·러 갈등에 유럽, 경제 역풍 고민
* 獨 1월 합성 PMI 예비치 54.3…4개월 내 최고 수준
* 우크라 위기·美 긴축 우려 속 유럽 증시 3∼4%대 급락
* 영국 총리 "우크라이나 침략은 재앙" 러시아에 경고
* 오후 9시까지 7천437명 확진 '역대 최다'…내일 9천명 넘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