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31,037.68, (+0.23%)
나스닥11,361.85(+0.35%) ,
S&P500 3,845.08(+0.36%),
필라델피아반도체 2,494.11(+0.66%)
현제 상황
인플레이션 → 미국 금리 인상 → 강달러 현상 (다른 나라 가치 화폐하락) → 경기침체 우려 → 에너지등 높은 단계에 조금 → 집값 하락
※ 인플레이션
- 미국 금리 인상 시기 (TTT, TLT의 인버스)
- 강달러 현상
- 경기 침체 우려 : 기업들의 예상 전망 실적치 하향 조정 (SQQQ)
- 에너지 하강 : (WTI : SCO, 천연가스 : KOLD )
- 집값 하락 : DRV
각각 다른 국면에서 어떻게 투자 해야 될지 한번 생각해봐야 될 것이다.
방향을 못집고 있다면 아무것도 하지 말고 다음 방향을 기다리자
* 뉴욕증시, 7/6(현지시간) FOMC 의사록 공개 속 소폭 상승…
* 국제유가($,배럴),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지속 등에 하락… WTI -0.97(-0.97%) 98.53, 브렌트유 -2.08(-2.02%) 100.69
* 국제금($,온스), 글로벌 달러화 강세 등에 하락... Gold -27.40(-1.55%) 1,736.50
* 달러 index, 안전자산 선호 현상 강화에 상승... +0.54(+0.50%) 107.07
* 역외환율(원/달러), -0.19(-0.01%) 1,305.27
* 유럽증시, 영국(+1.17%), 독일(+1.56%), 프랑스(+2.03%)
* 美 6월 S&P 글로벌(마킷) 서비스업 PMI 확정치 52.7…전월치 하회
* 美 6월 공급관리협회(ISM) 비제조업 PMI 55.3…2년여만 최저
* 美 5월 채용공고 1천130만 건…전월대비 감소
* 연준, 7월 금리 50~75bp 인상 적절하다 판단
* 美 연준 "더 제약적인 통화정책 적절"…경기둔화도 각오
* IMF총재 “글로별 경제 전망 어두워져… 인플레이션부터 잡아야”
* 20년 만에 달러 대비 가장 약세인 유로…美 증시 흔드는 이유
* 달러화, 안전 선호에 강세…유로화, 침체 우려에 급락
* SG "유로화, 10% 추가 하락 가능성…유로·파운드 '매수 부적합'"
* 미 국채가 반락…6월 FOMC의사록 "7월 50~75bp 인상 가능"
* 리비안 2분기 차량 인도 4배 증가…18% 감소한 테슬라와 대비
* 상하이 봉쇄에 무너진 美 마이크론, 시안·우시 봉쇄엔 급등
* 가상화폐 중개업체 보이저, 파산보호 신청
* 바클레이즈, 넷플릭스 목표 주가 대폭 하향
* 美 월마트, 8월 1일부터 공급업체에 유류·픽업 비용 부과
* 월가, 코인베이스 목표주가 하향…"암호화폐 안정 어려울 듯"
* 바르킨도 OPEC 사무총장 사망
* 유럽, 美LNG시설 화재에 가스값 2배로… ‘이플레이션’ 우려 확산
* 유로존 5월 소매판매 0.2% 증가…월가 예상 약간 하회
* 獨 5월 제조업 수주 전월비 0.1% 증가…예상치 0.3% 감소
* 일본 장기금리, 10년물 빼고 하락세…"美 침체 우려"
* 오후 9시까지 전국 1만7507명 확진…지난주 수요일의 거의 2배
* '소서 답다'…전국 비 내린 뒤 곧바로 찜통
ㅁ 미국 섹터별 현황
최근 들어 방향이 바뀐 것 같다.
유틸리티, 테크, 헬스케어 분야가 눈에 뛰게 상승하고 있다. 이부분을 봐야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