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 : 30,364.83 -151.91 -0.5%
S&P 500 : 3,735.48 -14.15 -0.38%
Nasdaq : 10,828.35 +19.12 +0.18%
필라델피아반도체 2,689.89(+0.63%)
현재 상황 : Fed 자이언트스텝 우려 지속 속 혼조 마감…
단기적으로 확실한 기회?
금리 인상
가장 큰 화두 인플레이션
- 인플에이션에 가장 큰영향을 주고 있는 항목 : 에너지(WTI, GAS)
- 바뀐 상황 있나. 국제 정제 : 바이든, 사우디와 딜하라 간다.
- 석유 이익에 대한 추가 논의
- EU 유럽연합(EU) 의회 환경 및 경제 분과위원회가 14일 천연가스와 핵에너지를 EU의 '녹색 라벨' 리스트에 포함시키는 것에 반대표를 던졌다. (이 결의안은 내달 유럽의회 전체 회의에서 검토된다.) - 천연가스에 대한 부가 차단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 자 에너지는 어느 방향으로 흐르겠는가?
- 방향이 보이나 장기적으로 유가는 하락, 장기적으로 천연가스 하락
▪ 미국
- 뉴욕증시, FOMC 공격적 긴축 우려에 혼조…나스닥 0.18%↑마감
- TD증권 "미 연준, 6월 FOMC에서 75bp 금리 인상 예상“
- 美 5월 PPI 전년比 10.8%↑…역대 최고치서 두달째 하락
- 미 재무부, 러 에너지 지불 관련 제재 면제 12월 5일까지 연장
- 美 전문가 "인플레 잡으면 증시 랠리 가능"
- WTI, 석유 이익에 추가 세금 논의 우려에 하락 -1.65% 배럴당 118.93달러
▪ 유럽
- ECB, 미국 연준 금리인상 결정 앞두고 1% 안팎 하락
- 독일 -0.91%, 프랑스 -1.2%, 영국 -0.25%
▪ 아시아
- Asia, 연준 '자이언트 스텝' 가능성에 일제히 하락
- 中 금리 인하 전망 잇따라…美 긴축에도 '나홀로 돈풀기'
- 상해 +1.02%, 홍콩 -+0.0%, 일본 닛케이 -1.32%
▪ 한국
- 코스피,개인 순매수 전환에 낙폭 축소
- 美 전문가 "80년대식 금리 인상, 시장 혼란 야기할 것"
- 연준 '자이언트 스텝' 가능성 높아
▪ 원ㆍ달러 1,289.50 +1.50원, 달러인덱스 105.48 +0.40, 원ㆍ엔 960.410 +2.61원
* 뉴욕증시, 6/14(현지시간) Fed 자이언트스텝 우려 지속 속 혼조 마감…
* 국제유가($,배럴), 美 석유 이익에 추가 세금 논의 우려 등에 하락… WTI -2.00(-1.65%) 118.93, 브렌트유 -1.10(-0.90%) 121.17
* 국제 금($,온스), 美 연준 고강도 긴축 우려 지속 속 하락... Gold -18.30(-1.00%) 1,813.50
* 달러 index, 美 연준 자이언트스텝 우려 지속 등에 상승... +0.40(+0.38%) 105.47
* 역외환율(원/달러), -1.36(-0.11%) 1,289.90
* 유럽증시, 영국(-0.25%), 독일(-0.91%), 프랑스(-1.20%)
* 美 5월 PPI 전년比 10.8%↑…역대 최고치서 두달째 하락
* 美 5월 소기업 낙관지수 93.1…2020년 4월 이후 최저
* 10년물 미 국채수익률 3.46%대…11년 만에 최고
* WSJ "깊어지는 채권 매도세…연준 얼마나 금리 올릴지 불확실성 반영"
* 前 뉴욕 연은 총재 "연준, 이번 주에 75bp 올릴 것"
* TD증권 "미 연준, 6월 FOMC에서 75bp 금리 인상 예상"
* 바클레이즈 "금융시장, 75bp 금리 인상 환영할 듯"
* 미 재무부, 러 에너지 지불 관련 제재 면제 12월 5일까지 연장
* CE "연준 75bp 인상 전망으로 선회…언론 보도 결정적"
* 美 부동산업체들, 주택시장 둔화로 8~10% 감원 계획
* 연준 '자이언트 스텝' 앞두고…월가 기업 전망도 줄하향
* 쿠퍼맨 "내년 美 경기침체 진입…S&P500지수 1월 고점서 40% 하락"
* 제퍼리스, 연준 금리 인상으로 美 달러 가치 더 오를 것
* OPEC, 5월 원유 공급량 '리비아' 영향에 감소
* 비트코인 가격, 하락 지속…한때 2만1천 달러 아래로
* 코인베이스 인력 18% 감원 계획…CEO "가상화폐 겨울" 경고
* 英 2월~4월 실업률 3.8%
* 獨 5월 CPI 확정치 전년비 7.9%↑…50년 새 최고
* WHO, 23일 원숭이두창 긴급회의…공중보건 비상사태 검토
* 한국 국가경쟁력 23→27위…경제성과·기업효율성 하락
*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8914명 확진…어제보다 241명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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