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28목(Dow +1.85%, S&P 500 +2.47%, Nasdaq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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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 : 33,619.39 +614.46 +1.85%

S&P 500 : 4,287.50 +103.54 +2.47%

Nasdaq : 12,871.53 +382.6 +3.06%

필라델피아반도체 3,056.36(+5.58%)

 

뉴욕증시, 4/28(현지시간) GDP 쇼크에도 메타 등 빅테크 실적 호조 등에 급등… 

 

▪ 미국

- 뉴욕증시, 미 1분기 역성장 충격에도 기술주 낙관론 ↑…나스닥 3.1%↑

- 메타, 1분기 페이스북 이용자가 다시 늘었다고 발표하며 17.6% 급등

- 반도체주 급등...엔비디아 7%대 강세, 에너지주 동반상승

- 미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연율 -1.4%로 예상 밖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

- WTI, 獨, 러시아 원유 금수 조치 합류 가능성에 상승 +3.3% 105.36달러

 

▪ 유럽

- 유럽증시, 기업 실적 호조세 속에 일제히 상승

- 독일 +1.35%, 프랑스 +0.98%, 영국 +1.13%

 

▪ 아시아

- 중국 상해 30일까지 코로나 전수 검사 후 제한적 개방 여부 결정 예정

- 고꾸라진 엔화, 달러당 130엔 넘었다…日수출주는 '급등'

- 상해 +0.58%, 홍콩 +1..65, 일본 닛케이 +1.75%

 

▪ 한국

- 다음 주부터 야외에서 마스크를 벗을 수 있게 될 전망

- 경기에 대한 불안으로 원.달러 환율 급등...위험자산 회피 심리 강해져 외인.기관 매도 늘어

- 시진핑 "경기 부양 위해 건설·인프라 살리기 총력"...철광석,건설 자재 관련주 관심

- 한국 반도체 경기,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책 성과에 영향

 

▪ 원ㆍ달러 1,273.50 +8.5원, 달러인덱스 103.68 +0.73, 원ㆍ엔 976.57 -12.59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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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4/28(현지시간) GDP 쇼크에도 메타 등 빅테크 실적 호조 등에 급등… 

* 국제유가($,배럴), 독일, 러시아 원유 금수 조치 합류 가능성에 급등… WTI +3.34(+3.27%) 105.36, 브렌트유 +2.27(+2.16%) 107.59

* 국제 금($,온스), 美 1분기 GDP 역성장 속 소폭 상승... Gold +2.60(+0.14%) 1,891.30

* 달러 index,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 우려 속 상승... +0.71(+0.68%) 103.66

* 역외환율(원/달러), +1.50(+0.12%) 1,272.39

* 유럽증시, 영국(+1.13%), 독일(+1.35%), 프랑스(+0.98%)

* 美 1분기 GDP 속보치 연율 1.4%↓…팬데믹 이후 첫 마이너스 성장 (에너지, 원자재 인상으로 역성장)

* 미 주간 실업보험 청구 18만명…월가 예상 부합

  (미국 경제는 아직까지는 견디고 있다.  미국 이민 정책이 바뀌면 실업자가 다시 늘어 날 가망이 크다 그렇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 4월 캔자스시티 연은 제조업 합성 지수 25…큰 폭 둔화

* 美 1분기 GDP 역성장에 대한 전문가 평가

* 월가 전문가 "미 연준, 1분기 GDP 마이너스 성장에 곤란할 것"

* CE "연준, 미 경제 역성장에도 공격적 긴축 강행"

* 미 국채가 하락…인플레이션 우려 vs 美 1분기 마이너스 성장

* 달러화, 매파 연준에 고공행진…엔화는 비둘기 BOJ 탓에 20년래 최저

* 애플, '깜짝 실적'...900억달러 자사주 매입도 발표

* 호실적 거둔 애플, "2분기 최대 10조원 매출 타격 온다"

* 中 애플 부품업체 재가동 조짐… 아이폰 공급망 개선되나

* 고장난 아이폰 사용자 스스로 고친다…애플 '셀프 수리' 도입

* 아마존, '어닝 쇼크'로 시간외서 10% 급락...아마존, 물가 상승과 노동비용 급증에 골머리

* 인텔, 1분기 매출 184억 달러…2분기 실적 가이던스, 월가 예상 하회

* 월가 "아마존·보잉 '매수'…텔러닥은 '글쎄'"

* 오일 샌드 업체 선코어 주가 급등…행동주의 펀드 엘리엇이 '정조준'

* 배런스 "사우스웨스트 주가가 예상치 밑돈 실적에도 오르는 까닭은"

* 배런스 "노키아 강력한 5G 수요로 실적 개선"

* 전문가들, 가스 밸브 잠근 러시아에 유럽 경기침체 가능성 경고

* 獨 4월 CPI 예비치 전년대비 7.4% 상승…40년 만에 최고

 (유럽의 물가 상승률이 더 심각하다)

* 일본 장기금리, BOJ '매일 10년물 매입' 방침에 하락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4만9565명 확진…어제보다 6450명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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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섹터별 현황

  - 기술주의 반등이 심상치 않다. 

 - 1개월 수익률 은 할인점이 가장 강력하다. 

-  앞으로도 할인점은 크게 방어가 지속 될 것같다. (물가, 금리가 오르면 저렴한 제품을 찾아 움직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