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황

22.02.25(Dow : +2.51% S&P 500 : +2.24% Nasdaq : +1.64%)

열린 마음 2022. 2. 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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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 : 34,058.75 +834.92 +2.51%

S&P 500 : 4,384.65 +95.95 +2.24%

Nasdaq : 13,694.62 +221.03 +1.64%

필라델피아반도체 3,452.67(+1.57%)

 

▪ 미국

- 뉴욕증시, 러·우크라 대화 소식에 상승…다우 2.51%↑마감

- 美 1월 근원 PCE 물가, 전년比 5.2%↑…1983년 이후 최고

- 美 2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62.8…10년여 만 최저

- 톰 리 "극도의 위험 회피에 지친 투자자들, '침공'에 매수했다"

- 美, 대러시아 제재에서 원유는 목표로 삼지 않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

- 전기차 비중과 재택근무 확대 등으로 국제 유가 상승의 파장이 예전보다 제한

- WTI, 러-우크라 전쟁 속 '숨 고르기’ -1.3% 배럴당 91.59달러

 

▪ 유럽

- 유럽증시, '예상보다 약했던 러 제재'…3% 이상 상승 마감

- 독일 +3.67%, 프랑스 +3.55%, 영국 +3.91%

 

▪ 아시아

- 中 증시, '예상보다 약했던 러 제재'

- 상해 +0.63%, 홍콩 항셍 -0.59%, 일본 닛케이 +1.95%

 

▪ 한국

-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 조치가 강력하지 않아 시장이 안도하는 모습"

- 전쟁 이슈로 미 연준의 통화긴축 속도가 빠르지 않을 것이란 예상에 증시 선방했으나 변동성 심할 듯

-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물가 지표에 대한 경계심은 여전

- 삼성, 반도체 러시아 수출시 美 심사 받는다…美 제재에 '반도체·車·휴대폰,가전' 등 수출 타격 우려

- 전쟁 공포,에너지주 희비 엇갈려...화석 연료 수급 불안에 친환경주 상승,차익 실현에 가스주 급락

 

▪ 원ㆍ달러 1,204.5 +0.0원, 달러인덱스 96.54 -0.61%, 원ㆍ엔 1,043.90 -6.46원

 

 

 

* 뉴욕증시, 2/25(현지시간) 러시아-우크라이나 대화 가능성 등에 큰 폭 상승… 

* 국제유가($,배럴), 러시아-우크라이나 대화 준비 소식 등에 하락... WTI -1.22(-1.31%) 91.59, 브렌트유 -1.15(-1.16%) 97.93

* 국제금($,온스), 위험회피 심리 완화 등에 급락... Gold -38.70(-2.01%) 1,887.60

* 달러 index, 러시아-우크라이나 대화 가능성 등에 약세... -0.60(-0.61%) 96.54

* 역외환율(원/달러), 0.00(0.00%) 1,197.83

* 유럽증시, 영국(+3.91%), 독일(+3.67%), 프랑스(+3.55%)

* 美 1월 근원 PCE 물가, 전년比 5.2%↑…1983년 이후 최고

美 1월 펜딩 주택판매지수 전월比 5.7% 감소…작년 4월 이후 최저

美 1월 내구재수주 전월比 1.6%↑…예상치 상회

* 美 2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62.8…10년여 만 최저

美·EU·英·캐나다, 러시아 은행 SWIFT서 퇴출 합의

*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러, 우크라 침공, 미 경제 직접 영향 없을 것"

뉴욕증시 주간전망... 파월, 의회 증언에 쏠린 시선

* 마켓워치 "러, 침공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도 증시가 견조한 까닭은…."

* 금융시장 전문가 "인플레 막으려면 3월 100bp 인상으로 크게 움직여야"

* 유가, 130달러대 상승 전망도…OPEC+ 증산량 유지할 듯

* 도이치방크 "연준·ECB, 우크라이나 사태에도 매파 스탠스 유지"   

* 톰 리 "극도의 위험 회피에 지친 투자자들, '침공'에 매수했다"

* 블록(스퀘어) 주가 장중 18%대 급등…긍정적 실적 전망

* 美 SEC, 공매도 투자자에 매달 포지션 공개 요구

* 美 CDC, 마스크 착용 기준 완화

* 다이와, 테슬라 투자 의견 상향…유가 급등에 수혜 기대

* 옥스퍼드이코노믹스 "ECB 금리인상 내년 1분기로 연기될 듯"

* 골드만삭스, 러·우크라 전쟁에 노출도가 높은 유럽주식은

* 러시아 채권 편입 신흥시장 채권펀드, 우크라 사태에 타격

* 빌 게이츠, 폐기물 처리업체 리퍼블릭 서비스 주식 추가 매수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13만5361명 확진…누적 300만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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