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변동성 지수
ㅁ 원자재
ㅁ 금리&비트코인
ㅁ 미국 섹터별 현황
ㅁ 증시 현황
Dow : 30,273.87 -42.45 -0.14%
Nasdaq : 11,148.64 -27.77 -0.25%
S&P 500 : 3,783.28 -7.65 -0.2%
어제 증시는 ADP 비농업부문 고용 변화 예상치 상회, 무역수지 적자, 서비스 PMI 예상치 부합 하지만 상승
OPEC 회의 감산으로 하락 하는 분위기 였다..
그렇지만 약3%하락에서 보합 수준으로 마무리 되었다.
여기서 봐야 될것이 무엇인가를 찾아야 된다.
▪ 미국
- 뉴욕증시, 이익실현·美 장기금리 상승에 하락…다우 0.14%↓
-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0.94% 상승 마감 - 달러화, 고용 주목하며 강세…연준 '피벗' 기대 약화
- OPEC+, 하루 200만 배럴 감산에 합의
- 모건스탠리 "美증시 저점은 3,000~3,400"
- WTI, OPEC+ 대규모 감산에 상승 +1.43% 배럴당 87.76달러
▪ 아시아
- 홍콩증시, 기술주 상승에 5% 급등…5개월 내 최대폭
- 상해 -%, 홍콩 +5.9%, 일본 닛케이 +0.48%
▪ 한국
- 바이든, 윤대통령에게 친서…”열린 마음으로 인플레법 협의“
-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
- 메모리반도체 가동률 낮추기 시작...내년 D램 매출 16% 감소 전망
- 증시 급락에 공매도 금지 요구 커져...한국증시 공매도로 글로벌증시 중 최대 하락
- 美항모, 北 중거리미사일 도발에 동해로 뱃머리 돌려
- 4분기 수출도 먹구름…"환율 변동·경기 둔화...그러나 선박,반도체는 수출 개선 예상
▪ 원ㆍ달러 1,424.00 -4.00원, DXY Index 111.21 +1.04%, 원ㆍ엔 983.53 -3.85원
뉴욕증시, 원유 대량감산·고용 호조에 숨고르기 '테슬라·트위터 동반하락'…유가 상승·비트코인 하락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9월 민간 부문 고용은 직전월보다 20만8000명 증가
직전월인 8월 수치는 13만2000명에서 18만5000명으로 상향 수정됐다. 이는 고용 시장이 여전히 견조함을 시사했다.
국채금리는 오름세를 보였다.
주가는 지난 이틀간 국채금리 하락세에 큰 폭으로 올랐으나 이날 국채금리가 오름세를 보이면서 하락 전환됐다.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보다 11bp(=0.11포인트)가량 오른 3.75%를, 2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최고 4.21%까지 올랐다가 오름폭을 축소해 4.13% 근방에서 거래됐다.
최근 들어 연준의 금리 인상 기대감이 다소 누그러진 점도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탰다.
시장은 1주일 전까지 연준의 최종금리가 내년 4월에 4.8% 근방까지 오를 것으로 봤으나 현재는 4.5%까지 떨어진 상태다.
또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집계한 미국의 9월 서비스업 지수는 예상치를 웃도는 개선세를 보였다.
ISM은 9월 서비스업(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6.7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예상치였던 56.0을 상회하는 수준이지만 전월치인 56.9보다는 소폭 낮았다.
ISM의 서비스 PMI는 업황 확장 국면에 머물렀다.
미국 시장
주식은 뉴욕에서 정오경에 시작된 짧은 랠리 이후 하락했으며 이는 대규모 옵션 거래에 기인합니다.
투자자들은 수요일에 새로운 경제 데이터를 받았습니다.
데이터는 미국 서비스 제공업체와 고용 기업의 강력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는 잠재적으로 연준의 인플레이션 전쟁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11월 회의 사이의 데이터를 관찰하면서 75베이시스 포인트 인상 속도를 늦추는 것이 높은 기준이라고 보고 있는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준 총재의 논평은 심리에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Daly는 또한 내년 인하에 대한 기대가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발표된 보고서는 연준이 인플레이션 싸움을 강화함에 따라 차입 비용의 급격한 변동을 보여줍니다.
미국의 모기지 이자율은 16년 만에 최고치인 6.75%까지 치솟아 7주째 주간 상승세를 기록했으며 대유행이 정점에 달한 이후 주택 융자 신청이 최악의 침체를 촉발했다.
유럽 시장
- 투자자들이 덜 매파적인 중앙은행에 대한 베팅에 힘입어 랠리에서 잠시 멈추고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있다는 더 많은 증거를 찾으면서 미국 주가 지수 선물이 하락했습니다.
- 화요일 기초 지수가 2주 최고치에 도달한 후, S&P 500과 나스닥 100의 12월 계약은 각각 0.9% 하락했습니다.
국채 수익률은 곡선을 가로질러 하락했고 달러는 3일 만에 처음으로 상승했습니다.
- 점점 더 많은 머니 매니저들이 소위 Fed 피벗에 대한 기대가 과장되어, 정책 입안자들이 이를 선택한다면 그러한 비둘기파 경향을 뒷받침할 경제적 고통을 무시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합니다.
- 유럽의 Stoxx 600은 2020년 11월 이후 최고 3일 상승을 멈췄습니다. 이 지수는 0.7% 하락하여 목요일 이후 5.3% 상승한 일부를 없앴습니다.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업종은 부동산, 자동차 부품, 소매업이었습니다.
- 수요일에 미국 국채는 10년물 수익률이 7bp 상승하면서 곡선을 따라 하락했습니다.
달러는 화요일에 1% 이상 하락한 후 0.5%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