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황

22.07.18 월 (Dow -0.69%, S&P 500 -0.84%, Nasdaq -0.81%) 애플 '고용 축소' 여파 속 하락…

열린 마음 2022. 7. 1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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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변동성 지표


ㅁ 금리 원자재

 


Dow : 31,072.61 (-0.69%)

S&P 500 : 3,830.85 (-0.84%)

Nasdaq : 11,360.05 (-0.81%)

필라델피아반도체 2,679.57(-0.53%)

 

현재 상황

7/18(현지시간) 애플 '고용 축소' 여파 속 하락…

 


▪ 미국

- 미국증시, 애플 `고용 축소` 소식에 하락...나스닥 0.81%↓

- 모건스탠리 CIO "美 증시 약세장, '꽤 빨리' 끝난다"

- 미 7월 주택시장지수 55…인플레·금리상승에 급락

- WSJ "연준 당국자들, 75bp 금리 인상 준비…100bp 인상엔 비우호적"

- 바이든 중동 방문...빈손 귀국...러-우크라 전쟁 추위 오기 전 휴전 기대

- WTI, 바이든, 사우디 방문 후 상승 +5.1% 배럴당 102.60달러

 

▪ 유럽

- 유럽증시, 미국 경제지표 호조 속 일제히 상승

- 독일 +0.74%, 프랑스 +0.93%, 영국 +0.9%

 

▪ 아시아

- 中 인민은행장 "정책 강도 높여 경제 더욱 지지할 것"

- 상해 +1.55%, 홍콩 +2.7%, 일본 닛케이 +0.54%

 

▪ 한국

- "100bp 금리인상 없다" 안도감에 증시 UP

- 2차전지주 변동성 심해도 우상향 가능

- 코로나 재 확산에 진단키트,치료제 강세

- 외국인 반도체주 저점 매수

 

▪ 원ㆍ달러 1,315.50 -9.5원, 달러인덱스 107.91 -0.49, 원ㆍ엔 952.74 -2.32원


* 뉴욕증시, 7/18(현지시간) 애플 '고용 축소' 여파 속 하락…


* 국제유가($,배럴), 원유 증산 우려 완화 등에 급등… WTI +5.01(+5.13%) 102.60, 브렌트유 +5.11(+5.05%) 106.27

* 국제금($,온스), 달러화 약세 및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상승... Gold +6.60(+0.39%) 1,710.20

* 달러 index, 美 연준 100bp 금리 인상 우려 완화 등에 하락... -0.63(-0.58%) 107.43

*역외환율(원/달러), +4.85(+0.37%) 1,319.20

* 유럽증시, 영국(+0.90%), 독일(+0.74%), 프랑스(+0.93%)

* 미 7월 주택시장지수 55…인플레·금리상승에 급락

* 골드만 75bp, 노무라 100bp 인상 전망…월가 FOMC 갑론을박

* 월가 전문가들, 2022년 '가짜 경기침체' 가능성

* 스코프레이팅스 "세계경제 올해 3.1%, 내년 3.6% 성장 전망"

* 미 국채가 하락…ECB 금리결정 앞두고 미·유럽 통화정책 주목

* 달러화, 위험선호 회복에 약세…연준 100bp 인상안 후퇴

* 애플, 경기 둔화에 내년 비용 줄이고 고용 늦출 것

* 모건스탠리 "주식 6·채권 4 법칙이 되살아 날 수 있는 까닭은…."

* 골드만삭스, 분기 순익·매출 예상 상회…주가 상승

* 뱅크오브아메리카, 2분기 순이익 월가 예상 하회

* 2분기 IB들, '시장 변동성 확대'에 주식·채권 트레이딩수익 급증

* 월가, 실적 앞둔 테슬라·넷플릭스에 '매수' 투자의견

* 바클레이즈 "테슬라, 비트코인으로 4억 달러 이상 손실"

* 델타, 여행수요 반등에 보잉 여객기 100대 주문

* 씨티 "델타 에어라인스 매도세 과도…곧 반등할 것"

* 찰스 슈와브, 2분기 순이익 42% 증가…주가 상승

* 스티펠 "美 침체 피할 듯"…3분기 S&P500 4,200까지 상승 예상

* 배런스 "급락한 자동차 종목이 경기침체기 투자 대안인 이유는"

* 골드만삭스 '깜짝실적'에도 감원 예고..."인플레, 깊게 자리잡았다"

* 러시아 가스프롬, 유럽 가스업체들에 '불가항력' 선언

* 백악관 경제자문 "美 일부 평균유가 갤런당 4달러 밑돌 가능성"

* 튀르키예 "우크라 곡물수출 4자협상 금주 개최 가능성"

* 상반기 전기차 판매량 中 BYD가 테슬라 추월…현대차·기아 5위

* 확진자 폭증 시작됐다…오후 9시에 이미 7만명 넘어

 


ㅁ 미국 섹터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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