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 : 30,516.74 -876.05 -2.79%
S&P 500 : 3,749.63 -151.23 -3.88%
Nasdaq : 10,809.23 -530.79 -4.68%
필라델피아반도체 2,673.00(-5.61%)
현재 상황
‘자이언트스텝’ 우려에 휘청...나스닥 4.68%↓
인플레이션
에너지
- 석유 : 미국이 사우디 설득 하면 낮아진다는 싸인 or 경기침체 된다는 싸인이 나오면 떨어진다.
- GAS : 아직까지 답이 없는 상황 미국이 생산을 더해야 되고, 증동에서 생산얼 더 열심히 해야 된다.
- 식량 : 해결책이 없을 것 같음, 러-우 전쟁이 끝나고 해결 될 것 같은 분위기
FOMC
- 금리 인상 75BP 인상 가능성에 무게
- 경기 침체로 이어질 수 있음
- 야간의 리바운드는 기대 가능
가장 확실한 섹터는 금리 변화에 대한 베팅이 가장 확실하다.
▪ 미국
- 뉴욕증시, ‘자이언트스텝’ 우려에 휘청...나스닥 4.68%↓
- 다우, 사상 첫 3일 연속 500P 이상↓…S&P 500, 작년 3월로 후퇴
- 10년물 미 국채 금리 3.35%로 하루 만에 20bp(1bp=0.01%포인트) 급등…2011년 이후 최고 수준
- 6월16일 새벽에 발표되는 연준 파월 회장 발언 주시...긴축의 강도에 따른 시장 반응 예상
- 75bp 인상 가능성이 약 25% 50bp 인상 가능성이 약 75%(이전 90%)
- WTI, 中 코로나 확산 우려 속 등락 +0.22% 배럴당 120.93달러
▪ 유럽
- ECB, 아시아에 이어 일제히 큰 폭 하락…물가급등·긴축우려 영향
- 독일 -2.43%, 프랑스 -2.67%, 영국 -1.53%
▪ 아시아
- Asia, 미국의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상과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에 급락
- 상해 -0.89%, 홍콩 -3.39%, 일본 닛케이 -3.01%
▪ 한국
- 41년 만의 미국 물가 충격...글로벌 증시 폭락
- 주가 하방 심리를 반전시킬 호재 나오기 전까지 주식시장 기관,외인 매도 계속될 듯
- 태국과 베트남 쌀 수출 가격 인상 논의...세계 식량 가격 지속 오름세
- 국내 투자자 예탁금,올 초보다 20%이상 줄어...증권사 실적 부진 우려
▪ 원ㆍ달러 1,288.00 +8.00원, 달러인덱스 105.21 +1.06, 원ㆍ엔 957.80 +4.25원
* 뉴욕증시, 6/13(현지시간) 물가 쇼크 여파 속 자이언트스텝 우려 부각 등에 급락…
* 국제유가($,배럴), 원유 공급 부족 우려 지속 등에 소폭 상승... WTI +0.26(+0.22%) 120.93, 브렌트유 +0.26(+0.21%) 122.27
* 국제 금($,온스), 달러화 강세 속 급락... Gold -43.70(-2.33%) 1,831.80
* 달러 index, 매파적 연준 기대감 속 강세... +1.06(+1.02%) 105.21
* 역외환율(원/달러), +3.82(+0.30%) 1,291.94
* 유럽증시, 영국(-1.53%), 독일(-2.43%), 프랑스(-2.67%)
* 연준, 이번 주 FOMC…파월 "더 공격적 긴축" 가능성 시사할 듯
* 6월 FOMC 앞두고 미 10년물 국채수익률 급등…2011년 이후 최고
* 뉴욕연은 "1년 기대인플레이션 6.6%로 상승"
* 모건스탠리 CEO "경기침체 가능성 50%"
* BofA, 연준 6월에 기준금리 50bp 인상 고수할 듯
* 월가 전문가 "경기 침체에도 연준 금리 인상 멈추지 않아"
* 폴 크루그먼 "2024년 세계 경제, 2019년과 비슷할 것"
* WSJ "연준, 인플레와 싸우는 동안 실업률 높아질 것"
* 글로벌 증시 '검은 월요일'…亞·유럽 급락, 美 4% 안팎 폭락
* 골드만삭스 "증시 밸류에이션, 아직 높다"
* 테슬라, 싱가포르 담당 임원 해고…인원 감축 일환
* 오라클, 강력한 클라우드 수익에 시간외 9% 상승
* 우크라군, 동부 요충지 세베로도네츠크 중심에서 밀려나
* 나토 사무총장 "스웨덴, 터키 우려 해결 위한 준비됐다"
* 영국, 브렉시트 관련 협약 일방적 변경 예고…EU "재협상 없다"
* 유럽 공포 가늠 '伊-獨 금리 스프레드 2020년 5월 이후 최고
* 영국 4월 성장률 -0.3%…예상 밖 둔화에도 금리인상 전망
* 英 4월 산업생산 전월비 0.6%↓…인플레이션에 타격
* 日 장기금리, BOJ 개입 속 초장기 위주 상승
*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9155명 확진…어제의 2.5배로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