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황

22.06.07 화 (Dow +0.8%, S&P 500 +0.98%, Nasdaq +0.94%) 국채금리 하락 등에 상승… (모멘덤 없이 상승)

열린 마음 2022. 6. 8.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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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 : 33,180.14 +264.36 +0.8%

S&P 500 : 4,160.68 +39.25 +0.98%

Nasdaq : 12,175.23 +113.86 +0.94

필라델피아반도체 3,092.97(+0.99%)

 

현재 메크로 상황

- 인플레이션 문제 : 당분간 계속 될 것으로 예상 - (지속)

- 러-우 전쟁 - (지속 )

- 고유가 - (지속 상승중) : 대책이 필요 

- 고GAS - (지속 상승중) : 대책이 필요 

-  식량 인상  :  대책이 필요하지만 크게 작용할 만한 인자가 없음

   ( 인도의 이상고온현상 등으로 농장물에 대한 생산 위험 확인 필요, 

    여름철 이상고온 현상으로 에너지 사용량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 : 천연가스

- 원숭이 두창 :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지만 언긊없음

- 대체 에너지 : 인플레, 고유가에 대한으로 등장, (태양열, 풍력, SMR 원전 등)

- 인건비 상승 : 물류 서비스, 분류 창고 => 로봇 시스템 적용

- 리오프인 : 리오프닝에 대한 기대감 (영화, 여행)

 

 

▪ 미국

- 뉴욕증시, 국채금리 하락에 상승…나스닥 0.94%↑마감

- 국채금리, 무역적자가 개선됐다는 소식 이후 소폭 하락

- 미국의 4월 무역적자는 역대 최대였던 3월 기록한 1천77억 달러보다 19% 줄어든 871억 달러

- 옐런 장관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 세계은행, 올해 글로벌 성장률을 2.9%로 하향…지난 1월 전망치인 4.1%에서 대폭 하향 조정

- 골드만 "브렌트유 140달러 간다…정유 병목에 휘발유는 더 올라"

- WTI, 공급 우려 지속되며 소폭 상승 +0.77% 119.41달러

 

▪ 유럽

- 유럽증시, 세계은행 경기 불황 경고에 일제히 하락

- 독일 -0.66%, 프랑스 -0.74%, 영국 -0.12%

 

▪ 아시아

- 中 코로나 규제 완화 기대 속 보합

- 상해 +0.17%, 홍콩 -0.56%, 일본 닛케이 +0.1%

 

▪ 한국

- 미국 국채 금리,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긴축 기대 등으로 달러 강세..외국인 현,선물 매도

- 미 D램 가격 전망 및 IT 기기 수요 부진 등으로 마이크론,상대적으로 낙폭 확대...반도체 관련주 급락

- 주 후반 발표될 미국 소비자 지수 앞두고 긴축 우려 더 커져 지수 압박

- 삼성전자 이재용,오늘 유럽 출장...대형 반도체 M&A설,삼성 SDI 사장 동행

 

▪ 원ㆍ달러 1,257.50 +5.50원, 달러인덱스 102.44 +0.28, 원ㆍ엔 946.52 -10.12원

 

 


* 뉴욕증시, 6/7(현지시간) 국채금리 하락 등에 상승… 

* 국제유가($,배럴), 원유공급 우려 지속 등에 상승… WTI +0.91(+0.77%) 119.41, 브렌트유 +1.06(+0.89%) 120.57

* 국제 금($,온스),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 등에 상승... Gold +8.40(+0.46%) 1,852.10

* 달러 index, 美 국채수익률 하락세 속 소폭 하락... -0.10(-0.09%) 102.34

* 역외환율(원/달러), -1.37(-0.11%) 1,254.85

* 유럽증시, 영국(-0.12%), 독일(-0.66%), 프랑스(-0.74%)

* 美 4월 무역적자 871억 달러…역대 최고치보다 감소

* 연준 GDP 추적사이트, 2분기 성장률 전망 하향…경기침체 오나

* 씨티 "유로존 CPI, 9월에 9.4%로 정점 기록할 것"

* 인플레 고점일까…트레이더들, 5개월간 CPI 8.5% 예상

* 옐런 재무 "美 인플레 용인할 수 없는 수준…높은 수준 유지"

* 美 재무부, 러시아 기존 채권 매입도 금지

* S&P, 지정학적 변화로 신용 위험 증가

* 세계은행, 스태그플레이션 위험 경고…글로벌 성장률 2.9%로 하향

* 달러화, 미 CPI발표 앞두고 강세…엔화는 20년래 최고 약세

* 월가 차트 분석가 "여름 온다…주가, 더 떨어질 수도"

* 월가 전문가 "약세장 고점에 속지 마라…랠리 때 매도"

* 마켓워치 "주식시장이 미국채 10년 3%에 파랗게 질리는 까닭은…."

* 비트코인, 7%대 급락…미국채 약세·규제강화에 3만달러 붕괴

* 월가 전문가들 "ECB, 7월과 9월 모두 금리인상 시사할 것"

* 골드만 "브렌트유 140달러 간다…정유 병목에 휘발유는 더 올라"

* 애플 WWDC 개최…월가에서도 긍정의견 봇물

* '괴물칩 M2' 앞세운 애플·칩셋 자립 아마존·MS…설자리 좁아진 인텔

* 제프리스 "광산주 매수 적기 왔다"

* 타깃 "재고조정 위해 할인 지속"...소매업종에 '찬물'

* 獨 4월 제조업 수주 전월비 2.7% 감소…예상치 0.5% 증가

* 中 5월 외환보유액 3조1천280억달러…전월비 80억달러 증가

* 우크라 곡물 수출 '3분의1 토막' 났다…"전 세계 식량난 직면"

* 호주 10년 금리, RBA '빅 스텝'에 1개월來 최고치

* 연휴 이후 코로나19 확진자 2.2배 증가…오후 9시까지 1만2824명 확진


ㅁ 미국 섹터별 현황

에너지 분야에서 가장 뚜렷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그렇다면 현재는 에너지, 석유, 천연가스 

점점 화석 연료에 대한 가격 부담이 생기면서 대체 에너지 쪽 태양광, 풍력, SMR 원전, 수소 등이 강세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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