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 : 31,253.13 -236.94 -0.75%
S&P 500 : 3,900.79 -22.89 -0.58%
Nasdaq : 11,388.50 -29.65 -0.26%
필라델피아반도체 2,890.33(-0.61%)
5/19(현지시간)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 등에 하락…
▪ 미국
- 뉴욕증시, 물가·경기 우려에 하락…S&P500지수 0.58%↓마감
- S&P 500, 최근 고점에서 20% 가까이 하락한 약세장에 근접
- 미 국채가 급등…스태그플레이션 불안에 안전자산 선호
- 골드만삭스 “경기 침체로 갈 경우 주가 추가 하락”
-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연준, 긴축의 증시 영향에 집중하진 않아"
- 美CEO 88% “경기침체 불가피”..월가 성장률 전망도 줄하향
- WTI, 상하이 코로나 규제 완화에 상승 +2.39% 배럴당 112.21달러
▪ 유럽
- 유럽증시, 인플레발 경기침체 공포에 하락
- 노르디아 "ECB, 50bp 금리인상은 7월보다 9월에 가능할 것"
- 독일 -0.9%, 프랑스 -1.26%, 영국 -1.89%
▪ 아시아
- 상하이시, 코로나19 상황이 안정세로 일요일부터 20개 지하철 노선 중에 4개를 재개
- 상해 +0.36%, 홍콩 -2.54%, 일본 닛케이 -1.89%
▪ 한국
- 한국·대만서 발뺀 외국인, 원자재 수출국으로 몰렸다
- 인플레이션 압력과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 증시 불안 요인으로 작용!...원.달러 환율 급등
- 가격 안 오른 원자재 없다…"인플레 장기화 대비해야"
- 美, 러시아 달러 이자 상환 통로 차단 임박...러시아 디폴트되면 세계경제 흔들릴 우려 커져
▪ 원ㆍ달러 1,278.00 +10.5원, 달러인덱스 102.89 -0.92, 원ㆍ엔 1000.74 +19.40
* 뉴욕증시, 5/19(현지시간)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 등에 하락…
* 국제유가($,배럴), 중국 상하이 코로나19 규제 완화 등에 상승... WTI +2.62(+2.39%) 112.21, 브렌트유 +2.93(+2.69%) 112.04
* 국제 금($,온스),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 등에 강세... Gold +25.30(+1.39%) 1,841.20
* 달러 index, 유럽중앙은행(ECB) 긴축 전망 및 안전자산 선호 속 하락... -0.92(-0.89%) 102.89
* 역외환율(원/달러), -9.42(-0.74%) 1,263.90
* 유럽증시, 영국(-1.82%), 독일(-0.90%), 프랑스(-1.26%)
* 미 주간 실업보험 청구 21만8천명…월가 예상 상회
* 美 4월 경기선행지수 전월比 0.3%↓…월가 예상 하회
* 美 4월 기존주택 판매 2.4%↓…석 달 연속 감소
* 美 5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2.6…전월보다 크게 하락
* 연준 금융감독 부의장 지명자 "인플레, 너무 높아"
*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연준, 긴축의 증시 영향에 집중하진 않아"
* 골드만 "경기침체로 가면 美주식시장 추가 하락할 것"
* "美 물류침체 우려 가시화…유통업체 타깃 실적 부진 탓"
* 미국 정유업체들, 러 원유 금수 이후 중남미산 수입 늘려
* 펠로시 "중국 견제 위한 미국경쟁법 독립기념일 이전 처리"
* 웨드부시, 中 코로나봉쇄에 테슬라 목표주가 1천달러로 하향조정
* 골드만, 올해 中 GDP 성장률 전망치 4.5%→4%로 하향
* 유로존 경상수지 적자 전환…3월 20억유로 적자
* ECB 의사록 "높은 인플레에 우려…일부 과도한 지체없이 행동해야"
* ECB 부총재 "3분기에 일찍 순자산매입 종료…얼마 후에 첫 금리인상"
* 노르디아 "ECB, 50bp 금리인상은 7월보다 9월에 가능할 것"
* 4월 생산자물가 전년비 9.2% 상승…전력ㆍ가스 가격 영향
* 오후 9시까지 전국 2만4554명 확진…전날보다 2219명↓
▶ 미국 섹터별 현황
원재료의 강세 추세 계속 이어간다. 그다음 에너지 겠네.. 이 넘의 물가
점점 자국주의에 빠지기 시직한다.